3월 31일 추가 된 내용 입니다. 

2022년 4월1일 부터 입국전 PCR 검사가 필요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태국으로 출발전 PCR 검사를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콕 도착후 첫날 격리 호텔에서 1박 PCR 검사와 5~6일차 ATK 간이 검사는 기존 그대로 유지 됩니다. 

2월 24일 기준 추가된 내용입니다.

1. 기존 타일랜드패스를 받았고 3월 1일 이후 입국 하려하는 분들 중 1박 격리만 하고 싶은 분들
 

==> 3월1일 이전 타일랜드 패스를 발급 받으신 분들은 발급 받으신 타일랜드 패스를 그대로 이용 가능 합니다. 기존 5일차 호텔만 취소하시면 됩니다. 

==> 3월 7일 이전 입국하시는 분들 중에 아직 타일랜드 패스 신청을 하지 않으신 경우는 3월 7일 이후 출발로 예약을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3월1일 이후에 새로운 타일랜드 패스 시스템이 변경 됩니다. 따라서 변경 전까지는 타일랜드패스 신청시 1일차와 5일차 격리 호텔 2군대를 예약하셔야

타일랜드패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후 5일차 호텔을 취소해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타일랜드패스 시스템 변경 후 예약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2. 격리 후 또는 격리 중 양성일 경우 어떻게 되는지요?

==> 증상이 심각한 경우 병원으로 이송이 됩니다. 

==> 증상이 가벼운 경우, 격리 중인 호텔 또는 호스피텔 (병원대신 호텔에서 격리하는 프로그램)에서 격리를 하게 됩니다.

==> 격리 및 치료에 대한 모든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여야 합니다.

==> 증상이 있는 경우 전화 1672 또는 1155로 전화하여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몽키트래블 고객여러분~

지금까지 1박차 5박차 이렇게 이틀 격리를 하고 PCR 테스트를 2번 받아야하는 격리 프로그램에서 아래와 같이 1박째 1회만 격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바뀌게 되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태국정부는 2월 23일 아래와 같이 발표를 하고 3월 1일부터 새로운 타일랜드 패스 신청시 부터 1박만 격리하는 것을 부활하기로 하였습니다. 1일자 신청자부터 가능하므로 실제 태국 입국일 기준으로는 3월 7일날 입국하시는 분들부터 아래의 기준이 적용 됩니다.

1. 1박 + 5박 (총 2박 격리) → 1박째만 격리로 변경.

호텔지정 병원 또는 호텔자체적으로 PCR 테스트를 실시하며 5일차 자가검진키트 (ATK)로 본인이 직접 검사를 1회 더 실시하면 됩니다.

2. SHA++ 호텔 및 AQ호텔에서만 격리가 가능

이전에는 SHA+ 호텔에서도 격리가 가능하였으나 3월이후에는 SHA엑스트라+ (SHA++) 및 AQ (격리)호텔에서만 1박 격리가 가능합니다.

SHA+ 호텔 - 전 직원의 70% 이상 백신접종을 마친 호텔로 관광청에서 정한 기준을 통과한 호텔입니다.

SHA++ (엑스트라+) 호텔 - SHA+ 호텔 중 PCR 테스트가 가능한 병원과 연계 계약을 체결한 호텔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SHA+ 호텔이 해당됩니다)

3. 최대 5만불 여행자보험 → 최대 2만불 여행자보험으로 변경

보험 최대 보장금액이 5만불에서 2만불로 줄어서 보험료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에는 반드시 코로나 관련 보장 여부가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위의 내용이 오늘 태국 정부의 발표내용입니다. 추가로 더 바뀌는 내용이 있으면 다시 한번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