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8차 방콕/파타야 골프 여행을 다시 준비 하면서 지난 골프 여행 후기를 적어 봅니다.그동안 모든 골프 여행을 항상 혼자서 다녔는데, 친구가 부러워 하며 이번 여행에는 꼭 동반을 하고 싶다고 하여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자유롭고 저렴하고 편안하게 골프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몽키 덕분입니다.일정을 세우고 막상 예약을 하다보면 여러...

몽키 트래블 파타야 럭셔리 패키지로 파탸야 골프 여행을 부부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동남아 거주중이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서 자주 치고, 일본, 대만 등에서 골프를 치지만, 태국은 더 덥다는 지인들의 말을 듣고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출장이랑 스케줄이 겹쳐서 겸사겸사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골프를 치는 3일 내내 오전 중 비가 와서, 우...

여러 나라를 여행 해보아도 태국 만큼 맛사지에 진심이고, 또 잘하는 곳은 없는것 같아요1일 1마사지 하러 태국여행 가고 싶게 만드는 곳이라죠핫스톤, 오일, 건식 마사지 구분없이 전부 다 잘해요 몽키트래블 이용하여 다녀온 마사지샵(스파샵)모두 대만족이었고일행 모두 칭찬해서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요~^^태국여행만 3번 넘게 다녀왔는데 조만간 맛사지 받으러 또...

후아힌이 밤에 안막힐때는 2시간 반정도 일요일 오후에 올떄는 5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한국도 똑같죠 지방같은데서 올때 젤 막히는 때가 일요일 오후잖아요? 파타야보다 왕복 시간은 더 걸리고 좀더 시골스럽긴 하지만유흥시설도 적고 가족 친화적인 느낌이 강했어요물론 마트,쇼핑몰,마사지 등 기본적 생활여권은 다 있습니다 저희는 비자호텔 후아힌,케이프니드라 하얏트,...

아시안파크 와 아시아티크 이름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곳입니다아시안파크는 다낭 롯데마트인근에 있는 테마파크겸 야시장 이고아시아티크는 방콕 짜오프라야강변에 위치한 주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야시장입니다. 테마파크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구요이번에 방콕여행에서 호텔근처라 2번 가봤는데 세련된 아시안파크라고 보여지네요

작년 12월에 다녀온 태국 방콕은 먹을 것 볼 것이 풍부한 곳 이었습니다다양한 음식은 입이 즐거웠고 거리에 늘어선 마사지샵은 정말로 저렴한 가격에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거기에 다양한 볼거리는 눈이 즐거웠습니다요즘 방콕에 가면 왓아룬 건너편에서 인증샷을 남겨야 하는데 이런 곳에서 식사하시며 인증샷 남기시려면 최소 2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지난 겨울 방콕 파타야 여행에서 방콕은 관광 파타야는 휴양위주로 있었습니다파타야에서 호캉스를 누리며 갔던 곳은 최근 핫한 카페들과 농눅빌리지 였어요농눅빌리지는 코끼리쇼 말고도 엄청난 규모의 정원이 있는 곳인데 지금도 좀 아쉬운게 좀더 시간을 갖고 충분히 구경하지 못한게 아쉽네요파타야에서 농눅빌리지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구경하셔야 해요다시가고 싶은 곳입니다

2월에 오픈해서 그런지 아직 새냄새가 안빠졌는데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게 예쁜 호텔이었어요. 객실이 7층 시뷰 객실이었는데 앞에 막힌 것이 없어서 뷰가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아기자기하고 사진 찍기 좋게 예뻐요. 누워서 쉴 수 있는 곳도 많이 배치되어 있답니다. 조식당 직원들이 특히 친절했어요. 아이들 눈높이 맞춰서 얘기해 주는 부분이 특히 맘에 들었습...

매년 방콕이나 파타야로 골프여행 갔는데 이번에 푸켓으로 가봤어요..가야할 골프장 목록보니 레드마운틴, 로치팜, 블루캐넌,라구나, 아쿠엘라 등이 있는데 아쿠엘라 평이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푸켓에서 아주 멀다는 단점이. 푸켓공항에 12시 넘어 도착하니 공항 근처 저렴한 호텔에서 숙박하고 아침에 아쿠엘라로 가서 골프를 친 후 파통이나 올드타운으로 가는 것을...

방콕은 다낭과 함께 3번 다녀온 곳입니다저의 주관적 견해지만 방콕호텔은 강변으로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시내호텔보다 이국적이고 의외로 주요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사판탁신역과 사톤선착장이 있는 주위에 잡으시면 관광지 이동이 용이합니다배를타고 왕궁이나 카오산로드 차이나타운 등을 접근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인접해서 파타야 가기도 너무...

소피텔에 묵으면서 들러야지 들러야지 하면서 들르지 못했던 1층에 있는 KOF를 겨우겨우 들러서방콕에서 가까운 바다중에서 시라차라는 곳에서 40분 정도 배를 타고가면 만날 수 있는 꼬시창을 다녀왔어요.파타야 일정을 끝내고 꼬시창 가기 하루 전날 미리 예약한 픽업차로 꼬시창 근처 시내에 도착해서 호텔 하루만 예약을 했어요!이 레지던스가 정보도 많이 없고, ...

10박 12일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고마운 일들이 많았구나 한다.사파야 호탤과 프로샾 사이에는 셔틀카트가 있어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았다. 그런데 그 운행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약간 연세들은 분들이었다. 언제나 반가운 미소로 맞이 해 주셨고 시간제가 아니어서 손님이 있으면 즉시즉시 운행에 투입되는 것이 우리는 편리하였다.로터스 밸리 ...

오전 7시 40분 아속에서 만나서 가이드님이 이름표 들고 서 있습니다만나서 출발하고 차가 안막히다 마지막에 막혀서 1시간 50분 걸려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사람이 많아서 배 대기시간이 좀 있었고 1인당 150밧인데 잔돈 없어서 3명 500바트 냈습니다.배 타고 수상시장 30분 돌아봤고 자유시간 없었고 수상시장 중 딱 한군데들립니다. 거기서 아이스크림 ...

2025-01-03(금) ~ 2025-01-11(토) [8박] 18홀 극성수기 패키지(2인 숙박 + 2인 플레이 / 카트 포함) @ Springfield Village 다녀온 후기입니다.작년 2024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다녀옵니다.후아힌지역은 방콕에서 3시간 걸려 한국사람들은 잘 가지않습니다.국내 골프 연습생들이 많이 있고 훈련도 빡세게 하고 있네요....

이번 컨셉은 골프여행이었지만 자유여행으로 시간이 많이 남아 동네구경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모든걸 몽키에서 예약한후 편하게 움직일수있어서 정말 좋았네요~특히 숙소 골프 차량 이 세가지만 미리 예약해놔도 얼마나 편하게 움직일수있는지 좋은경험했습니다ㅎㅎㅎ이번엔 친한분들과의 여행이었지만 다음엔 가족여행도 몽키에서 한번 진행해보는것도 기대하고있습니다~담번엔 골프비...

매년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고 있어요. 이번에도 4박6일로 4번 쳤습니다. 숙소는 골프텔로 하면 골프 칠때는 편한데 좀 심심한 점이 있어서 한번만 골프텔로 갔어요.. 여러 군데 숙소 위치 중에서 스쿰빗으로 많이 가는데 놀거리가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카오산로드 같은 곳도 심심하지 않고 재미 있습니다. 먹거리도 많고.골프장 고르실 때는 너무 먼곳으로 가시...

10일간 일정이었습니다.예약한 대로 아무 문제 없이 전 일정 진행했습니다.역시 믿고 예약한 보랍이 있습니다.골프장은 7곳으로 다 다르게 예약했습니다.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골프장의 수준은 가격에 따라다르지만 중급정도의 골프장으로 했습니다.그렇지만 다 좋은 골프장들이었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골프장은 방파콩 리버사이드입니다.강을 끼고 골프장을 만들었는 ...

코끼리 트레킹 옵션으로 했더니 아침 7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저희는 얘들이 어려서 가족만 있는 단독투어로 진행해서호텔로비에서 가이드 님이랑 만나니 아침부터 시간이 그래도 빡빡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투어 차량은 리무진차량으로 편했는데 가는길이 좀 막히고 공사해서 여유시간이 없었네요~가이드님은 친절하고 좋았는데 차량이 좀 빨리 이동해서(아마도 태국 운전...

2024년 방콕 두번째여행 작년에 같이 왔던 친구랑은 아유타야는 선택지에 없었지만 '왓 마하 탓' 보리수나무 불상을 꼭 보고싶어 이번여정엔 아유타야 반일투어를 넣자고 우겼고, 동행하는 친구들은 선셋 리버크루즈를 타겠다고 하여 갈 수 있었다.. 보리수나무 불상이 왜 생겼는지는 아직도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했지만. T관점으론 왓 마하 탓에 있...

좋은 기회가 생겨 비밀요원으로 다녀온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사실 저는 이번이 몽키트래블에서 한 두번째 투어였는데요첫번째 다녀왔던 툭툭 먹방 반일 투어의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하려고 했는데비밀요원이라는 좋은 기회까지 있어 더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로빈슨백화점 맥도날드에 도착하자마자 핑크색 옷을 입은 직원분들이 이...

여행 일정을 계획하면서 몽키트래블에서 판매하는 투어를 보고 한국어가 가능한 가이드가 함께라 편안할 것 같아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아속역 출발 상품도 있지만 저희는 숙소와 가까운 시암역 출발 패키지로 선택했습니다! 조인 투어라서 일행분들 모두를 기다린 후 한번에 출발했어요첫 일정의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에 도착하기 전, 주유소에 들려서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

근교여행은 몽키트래블로!!첫 방콕 자유여행으로 몇몇 근교여행은 가이드 투어로 일정을 넣었는데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가 인상이 깊었어요 투어일정에 따른 생생후기를 남겨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아속역 출발>아속역은 교통의 중심지라 많은 투어객이 모이는 곳인데 찾기도 쉽고 친절하게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볼수가 있습...

<모임장소 안내>모임 장소는 로빈슨 백화점 맥도날드 앞이었으며, 구글 지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출발 시간은 오후 2시 30분이었고, 도착해 보니 사람들이 이미 모여 있어 찾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한, 가이드분께서 한국어를 잘하셔서 편안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아유타야 이동>투어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이번 방콕 여행은 몽키트래블에 다 맡긴 셈이다. 방콕 도착 후 아유타야 반일 투어를 시작으로, 마지막날 호텔 픽업&공항샌딩까지 이용했다.여러번 태국을 다녀왔지만 태국의 과거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11월이라 덜 덥고 습도가 높지않아 이동시에도 문제가 없었다.기본적으로 가이드분들이 한국어 이해가 빠르며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 출발 전 >만남의 장소는 로빈슨백화점 대로변 맥도날드 앞이라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게다가 화장실도 눈치 안보고 이용할 수 있었다.늦지않게 20분전에 도착했는데도 맥도날드 앞에 이미 투어를 신청한 사람과 가이드가 서로 무리를 짓고 있었다. 난 5분여 가랑을 내 이름을 찾지 못해 헤맸다. 결국 다른 가이드분이 내 예약현황을 보고 나...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한 태국여행으로 11.10.(일)~11.15.(금) 4박 6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일요일 저녁 도착 후 진행한 첫 일정으로 선택한 반일 투어였답니다. 제가 이 투어를 선택한 이유는 아이들과 방콕에서 가깝고 태국의 역사적인 부분을 알려주고자 선택했어요. 지금 돌아보면 태국의 건기 11월에 진행하였지만, 힘든만큼 기억에도 많이 남는 ...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추인 투어입니다. 툭툭을 타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방콕의 밤을 달린다는 것이,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집합시간은 저녁 7시, 사남차이 역이었습니다. 늦을까봐 조금 서둘러서 6시 반쯤 도착하였는데도 이미 가이드 님이 도착해계셔서 놀랐습니다. 투어 시작 전에 화장실을 들르고 싶었는데, 역 내에서 찾지 못해 당황하...

안녕하세요.태국 한달 살기를 하고 싶은데 에어비엔비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숙소도 복불복이라 잘못 걸리면 한달 내내 고생할 것 같구요.몽키에서 한달 살기 호텔이나 적당한 숙소를 상품으로 개발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몽키에서 하면 Communication 하기도 편하고 신뢰도 되고,괜찮을 것 같은데요방콕, 파타야 등 대도시 위주로 깨끗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한...

짧은 3박 여행이었지만 그 중 마지막 1박은 제가 애용하는 호텔로 예약했어요덕분에 이번에도 여행 마무리를 행복하게 잘 했네요^^골목 안쪽에 있어 찾기가 살짝 어렵긴 하지만 많이 이용한 호텔이라 지름길도 알고 있어서택시 기사님께 안내해줬어요.한 시간 정도 일찍 체크인 했는데 바로 입실 가능해서 좋았구요,늘 애용하던 룸으로 주셔서 더더 만족이었네요♡ 여전히...

올해 초 방문하고 또 재방문한 방콕. 저는 보통 3월과 10월에 주로 방콕에 가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10월 말에 방문하게 되었네요.관광객도 많고 그만큼 가격도 비싸지는 겨울을 지나고, 또 너무 더워지는 4,5월전이라 3월을 선호하구요,여름방학 끝나고 우기도 끝나가는 10월이라 또 떠난답니다^^ 3월에는 혼자 떠났었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같이 방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