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박스가 운행하는 모든 차량은 차량 종합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레터박스 소유 차량이든 렌탈 차량이든 똑같습니다.
1대당 연간 보험료가 3만~4만바트 정도 합니다.
이렇게 종합보험에 가입하는건 대부분의 여행사가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 보험만으로는 차량 사고때 보상이 부족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반적으로 태국의 보상금액이 한국보다 작기 때문입니다.
이에 레터박스에서는 추가로 큰 보험을 들었습니다.
메리츠 화재,배상물 책임보험, 년간 보험료 7,032,000원, 한 사고당 최대 2억원까지 보상..
레터박스에 예약한 모든 차량에 해당됩니다.
차량 외 여행시 일어난 사고도 일부 배상됩니다.
부담해야할 보험료가 워낙 크고 가입조건이 까다롭다보니 이 보험까지 든 여행사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레터박스가 여행의 안전을 배려하는 조건은 다릅니다.
편안한 여행을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이고,
최상의 안전을 위해서는 가이드나 운전자 등 여행업 종사자들에게 철저하게 안전교육을 시킴은 물론
여러 방어장치도 촘촘하게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신이, 매출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지만 큰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게 만듭니다.
이것으로도 충분하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다 더 안전하고 안락한 여행을 위해서 계속 연구,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신경쓰는 명품 핸드백처럼...
태국여행은 역시~ 단연 1등
레터박스 여행사
www.letterbox.co.kr
070-7616-8290 ~2 / 태국에서 086-90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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