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낯 선 사람과 조인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부킹이 밀려서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지만 티타임이 비어있는 경우에도 조인을 강요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지난 번에 시암코스에 갔다가 "시암 같은 고급 클럽도 조인하게 하느냐"고 불만을 얘기했더니 클럽에서는 조인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티타임이 비어 있는데도 토토부킹이 조인을 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외국인들은 두명 씩 와서 프로샵 프론트에서 체크인 하고 라운딩 나가는데 왜 토토부킹은 전담직원을 두고 조인을 강요하나요.

골프장에 도착해서 토토부킹 직원을 만나는 순간부터 불쾌해지는 것이 저 뿐 만은 아닐텐데 과연 토토부킹의 사업에는 도임이 될까요?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다면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국대명님

토토부킹에서 따로 조인을 하게 요청하거나 지시하지않습니다 

조인관련하여 라운딩 여부는 골프장에서 관리해주시는 문제이며 

방콕-파타야 거의 모든 골프장에서 사전 1-2인 단독라운딩 확정은 불가합니다 

저희도 항상 안내를 현장에서 확인하셔야한다고 드리고있습니다

토토부킹에서 전담직원을 구해서 조인을 강요하지않습니다

이점 다시한번 골프장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