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맛집

오늘은 수쿰빗 31에 위치한 팜 촉차이 스테이크에 다녀왔어요

촉차이는 한국으로 치면 횡성? 정도라고 하면 되요^^

팜 촉차이 스테이크에 사용되는 고기는 저 촉차이라는 지방에서 와요^^

입구에 도착을 하니 주차요원이 친절하게 주차를 도와주네요.

주차비는 내부 식당을 사용하면 무료라고 하더라고요

2층에 팜 촉차이 간판이 보이고 그 옆에는 대장금 한국 식당도 보이네요.

하지만 팜 촉차이로 들어가는 입구는 1층에 있습니다. 

 영업 시간은 매일 10:00 ~ 22:00 까지 

자 여기가 1층 입구~ 자동문은 아니지만 자동문 처럼 직원이 친절하게 열어주네요 

예약 시간에 찾아가니 이야기도 안했는데 예약 석으로 안내를 하더라고요 ㅎㅎ

실내는 약간 마차 느낌이 나는 농장 분위기입니다ㅎㅎ;

음료와 바우쳐에 포함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주문할때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하더라구요.

크림스프

식전 빵

샐러드

저는 페퍼 스테이크 미디움으로 요청하였는데, 나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