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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여행- 방콕 출발 파타야 일일 투어
| |조회수 : 2989

이번에는 방콕출발 파타야 산호섬과 파타야 일대 투어를 해 봤어요.

역시 여행을 가면 하루를 꽉꽉 채워 놀아야 기분이 좋아져요.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5시 30분에 호텔로 픽업오는 상품을 신청하여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이건 제가 타고 간 벤의 내부와 외부에요. 깔끔하고 편안해서 가는내내 잠을...

 

 

 

 

 

이곳이 미팅포인트에요. 이 전에 호텔이나 다른 곳을 들리시더라도

차량을 다시 꼭 탑승하셔서 이 곳으로 이동하셔야되요.

 

 

 

 

 

 

 

 

 

파타야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벌써 모여있네요

 

 

 

 

 

 

이제 산호섬으로 출발!

 

 

 

 

 

저 멀리 페러세일링을 하는 것이 보이네요.

 

 

 

 

 

 

 

 

 

 

 

 

 

 

도착 후 다른 사람들이 재밌게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 아직까지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한산해서 좋아요.

 

 

 

 

 

 

 

튜브는 한 개에 100바트를 주고 빌릴수 있어요.

 

 

 

 

 

 

자, 이제 자리에 앉아서 가이드 분의 설명을 듣습니다.

 

 

 

 

 

 

 

방콕에서 다섯시 반에 출발해 와서 너무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설명을 다 듣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여기 맛있게 생긴 식당이 있네요. 메뉴를 볼까요?

 

 

 

 

 

 

우와 신라면도 있어요ㅎㅎ 태국에서 신라면을 보다니 또다른 느낌이네요.

그래서 저는 신라면 하나를 주문하고 자리로 배달을 시켰어요.

 

 

 

 

 

 

그 사이에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맛있는 음식이 많네요 !

 

 

 

 

 

음료는 한국어로도 쓰여있어서 보기 참 편했어요.

 

 

 

 

 

 

안쪽에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여기도 한국어로 화장실이라고 쓰여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와 라면이 나왔어요. 여기서 한국라면 먹으니까 꿀맛!

다 먹고 물놀이 좀 하다보니까 이제 떠날 시간이네요.

 

 

 

 

 

 

저 멀리 많은 배들이 들어오고 있어요.

 

 

 

 

 

 

 

 

 

갈 때가 되니까 사람들이 엄청 많이 들어오네요.

일찍 들어가는 투어를 신청하길 잘했어요.

 

 

 

 

 

 

산호섬 안녕!

 

 

 

 

 

 

 

배를 타고 나오니까 저 멀리 페러세일링장이 보입니다.

 

 

 

 

 

 

 

 

페러세일링장에 도착했습니다. 내리기 전에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안전하게 배에서 내립니다.

안전요원 분들이 안전하게 한 명 한 명 손도 잡아주네요.

 

 

 

 

 

 

배에서 모두 내리면 한 곳에 앉아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습니다.

페러세일링은 인간이 죽기 전에 꼭 해야할 것 100가지 중에 하나라네요.

그만큼 엄청 재밌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페러세일링을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태국까지 여행을 오신 분들이라면 꼭 해 보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명을 다 들으면 배에서 입은 구명조끼는 벗고

페러세일링장에서 주는 구명조끼를 입고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페러세일링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재밌는 해양스포츠 중에 하나입니다.

태국에 여행가시면 꼭꼭 들러서 타보세요. ^^

 

 

 

 

 

 

 

 

 

 

이제 다시 파타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배에 탈 때 찍었던 사진들을 판매하고 있네요.

 

 

 

 

 

 

이곳이 미팅포인트!

파타야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샤워를 하고 만납니다.

하지만 저는 방콕에서 출발한 관계로 호텔이 없어서 근처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가이드 분이 안내를 해 주시네요.

 

 

 

 

 

 

 

 

 

 

이 곳 맨 왼쪽이 샤워장 입구입니다.

 

 

 

 

 

 

가이드가 비용까지 다 내고 가서 저는 들어가서 샤워하는 것만^^

안 쪽에는 세탁기도 있네요.

이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비용을 내고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샤워실입니다.

 

 

 

 

 

 

이곳은 샤워실

샤워를 마친 후 가이드가 말하는 곳에서 기다리면 데리러 옵니다.


 

 

 

 

 

수상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 태국의 상징 코끼리가 보이네요.

하지만 전 조금 있다가 코끼리 트래킹을 하러 갈 거니까

패스 ~

 

 

 

 

 

 

수상시장 입구에요.

 

 

 

 

 

 

 

지도랑 여기저기 어디에 뭐가 있는지 볼 수 있네요.

 

 

 

 

 

 

 

 

 

 

가이드가 표를 사오면 이렇게 스티커를 줍니다.

 

 

 

 

 

 

이 곳은 수상시장의 상징! 배를 타러 가는 곳

 

 

 

 

 

지도와 사진이 있어요.

 

 

 

 

 

 

점심으로는 태국식 쌀국수! 꾸어이띠어우를 먹었어요.

 가이드가 한국인 입맛에 맞게 주문을 해 놔서 문제 없이 먹었어요.

간혹 팍치(고수) 때문에 쌀국수를 못 먹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건 설탕, 고춧가루 등등 입맞에 맞게 넣어 드시면 되요.

 

 

 

 

 

식사가 끝나고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이것저것 많이 팔아요.

 

 

 

 

 

수상시장 답게 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마사지 샵도 있어요.

구경하다가 피곤하면 발마사지를 ㅋㅋ

 

 

 

 

 

먹을 것도 많이 팔았는데 진짜 맛있어보였는데...

쌀국수를 먹어서 배가부른 관계로 패스 ㅠㅠ

 

 

 

 

 

하지만 간식은 먹어봐야겠죠?ㅋㅋ

Fried Ice cream... 이건뭐지?

가격도 20밧 밖에 안하네요.

 

 

 

 

 

이게 아이스크림인가? 빵같은데..

 

 

 

 

 

 

 

 

안을 보니까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따뜻하고 안은 시원한게 오묘하고 맛있어요.

이제 다 먹었으니까 나가야겠죠? ㅋㅋ

 

 

 

 

 

이제 저 곳을 나가면 가이드가 기다릴거에요.

 

 

 

 

 

짜잔! 출구! 이제 황금절벽으로 이동해봐요.

 

 

 

 

 

 

우와 엄청 크네요.

현 태국 왕자가 1995년 현 태국왕의 무병장수를 기원하여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저 부처 아래에 쓰인 것은 태국어로 1995년을 뜻하고,

그 아래에는 부처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웅장하네요.

이곳은 태국 군인이 지키는 곳이라고 합니다.

금으로 이루어져있다고 금을 캐가면.... 철컹철컹ㅎㅎㅎ

 

 

 

 

 

 

이젠 코끼리를 타러 이동해볼까요?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우와 엄마코끼리랑 아기코끼리가 같이 움직이네요.

이렇게 같이 움직이는 코끼리는 처음 봤어요.

 

 

 

 

 

 

저기 앞에 가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코끼리 타고 한바퀴를 돌고 내릴 준비를 합니다.

 

 

 

 

 

 

저 멀리 다 타고 내리려고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이고 더워라.. 코끼리를 타고 땡볕을 돌았더니 조금 덥네요.

코끼리를 다 타고 내려오니까 이렇게 코코넛이 기다리고 있어요.

안에있는 물을 빨대로 마시고

다 마시면 저 숟가락으로 안을 긁어 먹어요.

 

 

 

 

 

 

농눅빌리지에 도착했어요.

 

 

 

 

 

 

가족들이 와도 참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이렇게 동물들을 밖에 풀어놔서 신기하고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곳이었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곳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쇼까지 다 보고 나중에 만납니다.

 

 

 

 

 

가이드가 말해준 곳을 따라서 걷습니다.

 

 

 

 

 

우와!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예쁜곳이네요.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이젠 구경도 다했으니 쇼를 보러 가볼까요?

 

 

 

 

 

 

쇼를 보러 왔더니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태국 전통쇼에요.

 

 

 

 

 

 

무에타이를 쇼로 바꿔서 하는 공연도 있었구요.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했던 파트

과거 태국 국왕과 버마(현재 미얀마) 국왕이 코끼리를 타고

전쟁을 치르는 상황이에요.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네요.

 

 

 

 

 

이젠 코끼리 쇼를 보러 장소를 이동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인파가 어마어마하네요

 

 

 

 

 

코끼리가 공도 던지고

 

 

 

 

 

 

옷에 그림도 그려 줍니다.

나중엔 저 옷을 판매하는데 장당 400바트

 

 

 

 

 

 

코끼리들이 단체로 인사를 하네요.

 

 

 

 

 

 

코끼리의 코를 의지하면서 사람이 그 곳에 앉아서 입장을 하고 있어요.

 

 

 

 

 

코끼리 쇼를 다 보고 나가는 길에 어마무시한 걸 봤어요.

 

호...랑이라니......

 

저는 덜덜 떨려서 사진찍는것도 무서웠는데

저 여자분은 강심장이네요!!

이제 가이드가 말한 곳으로 가서 가이드를 만나고 오늘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방콕에서 출발을 해서 다시 방콕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가이드분께서 터미널로 데려다 주신다고 합니다.

 

 

 

 

 

이곳이 파타야 버스 터미널!

도착하니까 벌써 날이 어두워져있네요.

 

 

 

 

 

이곳 창구에서 표를 구매합니다.

에까마이로 가실분은 1번창구!

모칫(짜뚜짝)으로 가실분은 2번창구!

 

 

 

 

 

 

표를 사고 버스시간까지 앉아서 기다립니다.

저기 전광판에 시간이 나오네요.

 

 

 

 

 

저는 모칫역으로 가서 근처에 BTS나 MRT역이 없었어요.

밤이라 걸어가기도 좀 그래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여기까지 몽키군의 방콕 파타야 일일투어 후기였습니다.

 

 

댓글(7)
  • 몽키SNS회원 2022-12-02 11:42
    재밋겟어요!!ㅎㅎㅎ
  • N0009854 2022-10-12 04:57
    투어재밋읗듯 ㅎ
  • 몽키SNS회원 2022-09-26 00:17
    일일투어도해봐야겠어요~~!
  • 6300000 2022-08-12 23:50
    이동이 편하면 아무래도 여행지를 더 잘 즐길수 있겠어요!!
  • love_dive 2022-08-09 23:43
    밤에 마니 어둡네요 ㅠㅠ
  • euna9016 2015-07-29 21:20
    태국여행가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 소품나라 2015-06-29 18:26
    생각 보다 투어가 알차게 구성된것 같네요. 참고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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