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제가 골프를 잘 못쳐서인지 람차방의 수준은 그린이나 페어웨이상태 가면갈수록 타골프장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는것 같고 1월초부터 6일간 다녀왔는데 피닉스는 점점 좋아져가고 람차방은 돈 값못하는 골프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린피는 비싸고 캐디는 한팀에 1달짜리 3명 붙여서 시간지연 시키고 골프치시는 분들은
상상이 될듯 싶습니다.

캐디 110돌이3명 예를들어 300y남아서 짜르려고 아이언5번치고 가서 아이언 S달라고
하니까 카트에 안자서 그냥치라고 귀찮은 손짓 합니다

그늘집 더우니까 음료한잔 하라고하면 샌드위치, 과자 요기꺼리
먹지않고 싸들고 가요

마지막 마무리 팁 주고싶지 않았지만 더운데 고생했다는생각에 200B 주었으나 무표정

물론27호 이었지요 마음은 과자도 뻿고싶은 맘 아시지요 

앞글을 서두에 쓰는 이유는 골프장 팁ㅁ문화 입니다.
나름 골프치러 많이 다녀요

자꾸자꾸 올라가요 자제요망 부탁드리려구요

어짜피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참고로 쌀국수 20b 40b 한끼식사 합니다.

주변에서 불쌍한 마음에 더주신다고들 하시면 자제시켜주세요

그들의 쌂이니까요

두서없이 길게 작성했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