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한참을 들어가야 안내 센터가 있습니다.

안내센터 바로앞 정원..

도자기컵 비슷한걸로 모형이 만들어져 있어요.

농눅빌리지는 정원만 구경하는게 아니예요~

민속쇼도 한답니다.

쇼는 이렇게 세타임에 나누어서 합니다 ~

쇼는 40~50분정도 진행되는것 같았어요..

시간을 정확히 안재봐서..

진짜미소의 나라답게..

 정말 미소가 대박~

비슷한톤의 여러쇼를 보여줍니다.

인건 코믹스런 무에타이..

첨엔 실제로 하는줄 알았어요~

여기서 쇼하는 여자분들은 트렌스젠더(커터이)가 아니예요..

알카자 쇼장 본것 같은..

민속쇼를 보고 나서 코끼리 쇼장으로 갑니다.

중간에 카메라 배터리가 아웃된 관계로..

더이상 코끼리쇼는 찍지 못했다는 슬픈사연 ..

쇼장 옆에서 관광객이 코끼리 트레킹을 하고있네요~

이젠 농눅빌리지의 정원을 보러 갑니다.

조형물도 많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그전에 왔을땐 이렇게 정원이 넓은줄 몰랐어요~

이제부턴 감상만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정말 예쁘니까 쭉 구경해 보세요~

 이 하얀탑은 스님의 사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이건 프랑스정원 인가봐요..

제주도 여미지에서도 봤는데 10배는 더큰듯..

여긴 농눅여사가 물려준 손자가..

수집? 실제로 운행이가능한 차를 모아놓은 곳이예요~

현재는 그손자가 농눅빌리지의 주인이 됐다고 합니다.

어느정도의 재력이 있을지는..

예상되시죠?

정말 농눅빌리지는 가볼만 하죠??

예쁜거에 한번놀라고 규모에 한번더 놀라고..

코끼리 쇼가 너무 재미있어서 또 놀랐다는..

안가보신분 들은 꼭한번 가보세요~강추입니다..

글쓴이-레터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