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콕은 두번째 여행으로 먼저 여행을 경험으로 삼아 여행 계획을 잡았죠.

저번에 가보니 수쿰빛이 가장 밤에 활동적이기에 그쪽으로 숙소를 잡았죠. 도착시간이 늦어서 튠호텔로 하루는 저렴

하게 . 센프럴 21 백화점 건너편에 위치에 있기에.. 골목으로 들어가니 어두침침하더군요..디파짓도 없길래 들어가서 

짐풀고 나와서 구경한 나나 거리는.. 같이 간 일행중 두명의 의견이 확연하게 갈리더군요.. 재밋다 한표 너무 무섭고 

질린다 한표..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수쿰빛에 만 잇어봐서 시암이나 그쪽은 안가봤지만 수쿰빛이 재밋다고 다들 그러

니 그쪽에 그다음날도 홀리데이인 에 숙소를 정햇죠.. 깨긋하고 서비스 좋고 위치도 좋고. 체크인하고 나와서 

빠뚜짝 시장도 가고. 호텔로 돌아와 수영도 하고 정말 휴가 다웠죠. 그리고 rca라는곳에 클럽을갔는데.. 음악도 좋고 

외국인도 많고 재밌더라구요. 그렇게 놀고 나서 파타야로 출발햇구요.. 파타야 힐튼 정말 정말 전망 하나 끝내주고 인

테리어 정말 좋더라구요. 파타야 힐튼 수영장 정말 멋잇구요.. 사진으로 담는거 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신 멋잇더라구

요.. 그리고 가장 감동인건 조식먹을때 정말 경관이 쩔더라구요.. 근데 먹는데 주위에 죄다 한국사람들 .. 힐튼은 거의 

한국사람들이 조식 다먹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파타야 에서 한 요트 종일 투어 요트 타고 나갈때 바람도 좋

고 날씨도 좋고 완전 좋았어요. 그리고 스노쿨링하면서 바다도  보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가는길은 멀엇지만 .. 멀리나

간만큼 물이 정말깨긋했어요. 그리고 오면서 본 원숭이섬 귀여울거 같은 원숭이지만 막상 몸에 올라타면 징그업고 소

름이 끼치던데.. 재미난 경험이엇네요.. 선크림을 안발라서 온몸이 화상입은거 처럼 바베큐가 되어서 고생한거만 빼

면. 정말 멋진 요트 투어 였구요 그리고 마지막날 잡은 호텔 비스타  가격은 저렴한데  안은 정말 깔끔해요 습하지도 

않고. 정말 가격대비 서비스나 모든면에서 너무 만족 스러웟어요. 위치도 좋고 정말가격대비 너무 괜찮았어요. 페러세

일링 이것도 정말 재밌었느넫. 한바퀴 추가해서 돈을 더냈느넫. 한바퀴 하나 두바퀴 하나 세바퀴하나 가격은 모두다

같아요 그러니 한바퀴만 타세요 ㅎ 여튼 너무 즐거운 휴가가 됬고 스트레스 팍풀수잇는 기회를 몽키 트래블덕분에 쉽

게 할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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