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첫날 아속역 튠호텔 체크인 - 주변에서 맥주,팟타이 한잔하구 담날일어나서 택시타고 페닌슐라 이동했습니다
이동시 택시기사님이 페닌슐라롱램이라고 얘기하니까 잘 못알아 들어 이해시키기 좀 힘들었어요 , 미리 태국어로 된 주소 들고 가면 편할것 같았어요
택시비는 톨비 포함해서 206바트 나왔어요
페닌슐라는 2박 프로모션 레이트체크아웃 + 애프터눈티 +룸업글 (그랜드 디럭스룸 25층) 받았어요
강가라서 위치를 고민많이했엇는데 수시로 전용보트타고 사판탁식역에 내리니 어디든 쉽게 다닐수있었어요
아속이나 씨암갈때는 bts . 아시안티크 갈때는 전용보트 . 카오산갈때는 택시타고 70바트 정도 내고 갔는데 어디든 너무 편하게 오갈수 있었어요
수영장이용하고 1층 휘트니스와 연결된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2일동안 3번정도 이용한것 같네요
부모님모시고 다시한번 꼭 방문할 의사 100%예요
룸서비스도 시켜먹었는데 팟타이가 너무 달아서 아쉬었긴 하지만 우리나라 호텔과 비교하면 너무너무 싸서 좋았어요 !!!!!!!
몽키트래블 덕분에 좋은곳에 좋은가격에 좋은추억 쌓고 왔어요 감사드려요
정말 ..3박5일은 너무 짧은것같아요
꼭 기회되면 1주일 갈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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