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은 어렵지 않아요.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자유여행 다녀오고 너무 좋아서

꼭 부모님들을 모시고 태국에 또 놀러 가겠다 생각했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방콕, 친정부모님 모시고 치앙마이 갔는데 두번 다  몽키를 이용했어요.

특히 해외여행이 낯선 시부모님께서는 몽키를 통해 쓰리베드룸이 있는 서머셋 레이크 호텔을 이용해서

아들 손녀 며느리와 함께 즐기실 수 있었답니다.

쓰리 베드룸에 프로모션가까지 하니 조식포함해서 저렴했고요.

터미널 21에 렛츠릴렉스에서 마사지까지 잡아 드리니 행복해 하셨어요.

자유여행이 익숙한 친정 부모님은 치앙마이 칸타리 힐즈에서 한껏 여유와 마사지를 즐기셨고요.

이번엔 아이와 함께 후아힌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택시를 예약해 보았는데 좋은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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