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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은 단연 몽키트래블에서~
| |조회수 : 1525 | 좋아요 : 0

저는 여행전에 엄청 많은 사이트를 비교 분석하고 이것저것 다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패키지 여행보다는 내가 계획을 직접 짜는 DIY 자유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것들을 고려하게 됩니다. 비행기 예약, 숙소 예약, 투어 예약, 그외 시간에 할 여정들... 그리고 정해진 예산까지 결정해야할 것들이 정말 많지만 패키지는 기본적인 곳들만 가고 지정된 곳이 아니면 벗어날 수 없는 압박감과 여행 후 꼭 쇼핑을 권유한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로 저는 그닥.... ㅋ 여행을 자주 안해 걱정도 되고 무서운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자유여행으로 강추합니다! 몽키트래블이 있으니까요~자유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게 숙소와 투어상품들입니다! 단연 제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리기엔 "몽키 트래블"이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같은 숙소여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2만원 이상 차이 나는 곳, 같은 투어상품이라도 급이 많이 다르더라구요.예를 들면 픽업 차량의 레벨, 요트의 레벨, 투어상품 내에서의 혜택(요트에서 먹는 식사! ㅋ) 등등 그래서 다들 단연 "몽키트래블!"이라고 하나봐요. 다양하게 이용해 본 저로썬 몽키트래블이 단연 굿! 저도 숙소부터 다양한 투어까지 비교 분석 철저히 한 후 최종적으로 몽키트래블에서 거의 예약을  다 했어요.좋은 점은 답변도 바로바로 해주시고(저희는 가기 전날까지 예약하다보니 급했거등요. 행여나 예약불가가 되면 전화도 해주시더라구요. 사실 예약은 미리미리 해야 제일 좋은건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시간에 쫓기게 되더라구요.)많은 분들이 후기를 생생하게 남겨주셔서(사실 숙소 예약에서는 엄청 망설였거든요. 여행에서는 시간이 돈이라는 생각에 동선을 가장 중요시 여겨 숙소가 제일 중요한 요소였거든요~ 하지만 많은 콩키트래블 회원분들이 구체적인 후기들을 남겨주셔서 블로거를 따로 찾아보지 않을정도로 도움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도 하고 좋은 여행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고객감동!!!! 또 가입후 5000점 마일리지 주시는데 이것도 괜히 기분 좋았습니다! 환율 매일 체크하다 제가 환전하려면 꼭 올라있어 속상했는데 괜히 5000원 할인받고 보상받았다는 생각을 ㅋㅋㅋㅋ 사실 처음 해외여행이 대학교때 태국의 방콕이었는데, 방콕도 너무 그리운 곳으로 기억되지만 푸켓으로 와보고 난뒤에는.....  푸켓이 대박이라는 ㅋㅋ 신혼여행으로 왜 푸켓을 많이 오는지 알겠더라구요^^ 방콕이 서울이라면, 푸켓은 제주도의 우도? 아님 부산? 방콕에서 사찰을 돌때도 우와 했지만 2-3곳만 돌면 다 비슷비슷해서 패스하게 되요 ㅋ 사실 액티비티를 즐기는 저로썬 푸켓이 딱인거 같아요! 푸켓에 처음 오기전 이번엔 좀 쉬엄쉬엄 휴양하며 맛있는거 먹고 쉬다 가야지~~~ 했는데..... 돌아가는 날에는 결국 다리를 쩔뚝거리고, 입안은 이미 다 터져있었다는 ㅋㅋㅋ 돌아오는 비행기에선 거의 실신 수준이었습니다. 거의 새벽부터 투어일정을 위해 움직였다가(5시 기상) 새벽 2-3시까지 놀았다는....ㅋㅋㅋ 새벽에 뭐하냐구요? 방라로드를 걷고 봉춤추는거 구경하고 ㅋ 자는게 아쉬워 매일 매일 빡세게 보냈다는 ㅋㅋ 아참! 투어일정때문에 조식을 못먹게 될 경우에는 호텔에 문의를 하세요 투어일정으로 조식을 이용하지 못하니, 도시락을 준비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ㅋ 나와는 시간에 로비에서 준비해놓고 주시더라구요. 가는 차안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부터 마지막 과일까지 알차더라구요^^ 그땐 정말 감동적이었어요.레스토랑이 문을 열기전이었는데도 박스에 잘 싸서 주셨다는 ㅠ 감동;;; 저번여행에서는 거의 꽉찬 일정으로 놀았는데도 마지막날 아쉬워서 우울했습니다.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공항가기전 마사지를 3시간 동안이나 받았네요! 사실 마사지는 매일매일 받았어요 하루는 아로마 마사지~ 하루는 타이 마사지~ 여행하다 힘들면 발 마사지~ 피부가 푸석해지마 페이스 케어까지 ㅋ 빡센 일정? 으로 움직이는 저로서는 마사지는 필수였어요. 거의 아침 저녁으로 받았네요. 놀아도 놀아도 잼있는곳!  그런 곳입니다 푸켓이 ㅋㅋㅋ 다들 어린나이도 아닌데 제정신 아니라고 질타를 받았어요ㅋㅋㅋ 지난 1월 푸켓에서 너무 좋은 추억을 남기고 그리워하다 이번 8월 휴가를 또 가게 되었습니다. 망설임 없이 푸켓이라고 휴가 일정 나오자 마자 비행기표만 먼저 끊어버렸네요. 1월에 빡시게 놀고 설날에 푸욱 쉬었는데 이번 8월 여행후 추석때 또 푸욱 쉬게 될거 같아요. 참고로 전 미혼입니다. 기혼이되면 이렇게까지 놀순 없을거 같아요. 남들은 한번 가본곳에 왜 가냐고 하지만, 사실 푸켓에서의 여행을 계속 그리워했어요. 한국에서 길지 않은 비행과 엄청 맑은 물 ㅠㅠ 스노쿨링과 스킨스쿠버.... 정말 잊을수 없습니다. 바다는 깊어 겁이 많은 전 스킨스쿠버 하기 전 엄청 걱정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산호섬에서 진행한 스킨스쿠버는 해변가에서 점점 걸어들어가며 깊이 들어가서 공포감이 없었어여 대부분 바다 깊은 곳 배를 타고 나가서 들어가라고 한다던데 엄청 걱정했거든요. 스킨스쿠버는 정말 장관이예요. 이번여행에선 2번 하려구요! 저번 여행에서 제일 좋은 곳을 고르라면.... 시말란 투어! 특히 시밀란 투어는 2시간 넘게 배를 타고 가야할 정도로 멀고 파도가 좀 높아 멀미가 날 정도였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뷰 포인트에서도 좋구요~ 스노쿨링도 좋구요~ 물이 정말 맑아 믿기지 않을거예요. 물고기들도 엄청 신기한게 많답니다! 이번에는 입장에 제한되어 가지 못하겠네요 ㅠ 아쉬워요.... 행여나 시밀란 투어를 내년에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귀미테를 꼭 추천할께요. 파도가 높아 울렁울렁 ㅠㅠ 저희는 도착해서도 파도때문에 30분 정도 내리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때 정말 힘들었네요. 여행가서 아프고 컨디션 좋지 않으면 안되자나요~ 귀미테는 꼭! 꼭! 꼭! 꼭!꼭! 푸켓에서 몇천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스노쿨링 할때랑 스킨스쿠버 할때 사진을 찍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투어상품에 추가 요금을 내면 찍는 게 있을 줄 알고 준비 안해갔는데 ㅠ 다들 수중 카메라를 준비해오더라구요 ㅠㅠ 시밀란을 이번에 못가는 저로써는 진짜 아쉬워요. 시밀란은 다음을 기약하며.... (시밀란은 이게 물인지 하늘인지도 모를정도로 투명 그 자체입니다!!!!) 이번엔 준비를 단단히 했습니다. (튜브도 준비했어요!) 바다가 너무 이뻐서 나오지 않았거등요 구명조끼보다는 튜브가 더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저로썬 ㅋㅋ이번에는 저번과 다른 플랜과 숙소 선택을 하기 위해 또 몽키 트래블을 찾았습니다^^저번에는 팡아만, 산호섬, 씨밀란 이렇게 갔는데 이번에는 피피섬과 라차섬 그리고 또다른 어떤곳을 지금 탐색중에 있습니다.숙소는 밀레니엄 빠통이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7박이 넘는 내내 밀레니엄 빠통으로 할지 아님 리조트를 또 탐색할지 고민중에 있어요.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ㅋㅋㅋ 너무 묵고 싶은 숙소도 많고 하고 싶은 투어도 많으니고민에 고민 또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옆에서 동생은 푸켓은 또 가게 될테니 너무 고민말라는 ㅋㅋㅋㅋ 내년에는 또 부모님들과 동생과 푸켓으로 오게 될거 같아요. 저 혼자만 본 것이 내내 미안했다는 ㅠㅠ 그땐 가이드 수준이 될거 같습니다ㅋㅋ 그때도 몽키트래블만 있다면 전 자신있어요! 그 거리 사이사이까지 다 기억에 생생할 정도니까요. 패키지 여행을 하지 않고 이렇게 자유여행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다른분들도 자유여행을 계획중이 시라면 여행 중간 중간에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직접 찾아가는건 준비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힘들어요. 푸켓은 또 교통비가 비싸? (방콕에 비해 비싸요! ㅠ) 투어를 선택하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투어상품을 선택하면 픽업이 확실하기 때문에^^ 사실 방콕은 뚝뚝이도 많고 오토바이도 많고 교통편이 많아 교통비에 지출이 많이 없었는데.....푸켓에서는 5분 거리도 확실하게 돈을 받으셔서 ㅋㅋㅋㅋ 에잇! 교통편도 많지 않아 깍기도 힘들어요 ㅠ 사실 방콕에서는 오토바이나 뚝뚝이가 대기하는 것들이 많아서 많이 깍아주고 해서 부담이 없었거등요. 그래서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자유롭게 왔다갔다 했지만, 푸켓에서는 좀 고민을 했어야 했어요 ㅠ 최종적으로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투어상품을 권하고 싶네요. 숙소는 후기를 잘 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특히 몽키트래블에서 프로모션이나 특가 상품도 많으니 미리미리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참! 이번에 태국 남부지역에 폭발사건이 있어 걱정을 잠시 했는데 몽키트래블에서 공지사항에 공지해주셔서 큰 걱정은 안했어요. 오늘 뉴스에서는 태국 다녀온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 확정이라고 ㅠ 모기 패치를 꼭 준비하겠어요! 다들 몽키트래블과 함께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며, 더 생생한 후기들 부탁드립니다. 다음여행도 푸켓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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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UKC 2016-09-23 23:32
    자유여행은 뭐니뭐니해도 몽키에서 계획을 세우는게 좋죠!!
    1일 2마사지 실천하러 다시 가야겠네요 ㅎㅎㅎㅎ
    친구들도 다 마사지 좋아해서 딱이예요!!
  • 기에 2016-09-09 06:28
    저도 푸켓 가보고 싶었는데~후기를 보니 꼭 한반 기야겠네요 ㅎ
  • Pjenny 2016-08-23 00:34
    긴 후기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라오라병 한번 걸리면 멈출수 없죵 ㅎㅎ 저도 이번에 가면 1일 1마사지를 꼭 실천하고 와야겠어요 ㅎㅎ
  • 몽키-쭈 2016-08-21 17:01
    알찬 리뷰 잘 보았습니다.
    1일 1마사지는 진리죠~^^ 남겨주신 일정보니 저는 엄두도 못내겠네요
    다음 여행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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