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맛집 |
방콕서만 8박을 했는데도 떠날땐 늘 아쉬움이네요. 8번째 방콕방문같은데 이번엔 수쿰빗쪽에 객실이 없어서 원치않게 사톤 차트리움까지갔네요. 위치가 상당히 애매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낮에 일보고 들어와서 저녁먹으러 또 나가는건 상상할 수도 없더군요.. 넘 막혀서..그래서 호텔주변서 저녁을 네번 해결했는데요.. 호텔 건너편 에서 조금 더 내려가서 little honkong에서 오리구이 맛있게 먹었구요. 음식이 짜지 않아서 좋았네요. 거기서 좀 더 내려가서 건너편에 이탈리아 식당도 핏자랑 홍합볶음 맛 괜찮았구요. 워낙 길이 막혀서 오토바이 택시까지 타는 기행(?)을.. 신호등막혀있는 사이로 비집고 나가는 운전은 예술 맞는데요.. 처음엔 넘 무서웠네요. 정 바쁠땐 탈만한 수단같아요.. 언제나 가도 방콕은 옳습니다~° |
도움이 되셨나요? |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
403994 | 혼자서 떠난 방콕 파타야!!(16) | 파란하늘0505 | 2017-03-23(목) | 1757 | 0 |
403993 | 덕분에 가족여행 무사히 마쳤습니다..(5) | 타미엄마 | 2017-03-23(목) | 1051 | 0 |
403990 | 크리스마스 이브를 짜오프라야 강변에서(21) | 라빠르망 | 2017-03-21(화) | 1665 | 3 |
403988 | 로컬 맛집(13) | 발삼 | 2017-03-19(일) | 1130 | 0 |
403986 | baiyoke sky hotel(14) | HSE | 2017-03-18(토) | 962 | 0 |
403985 | 방콕&푸켓 여행(19) | 숭이숭이 | 2017-03-17(금) | 1271 | 0 |
403984 | 실뢰 할수있는 몽키트레블(8) | roa*******@*** | 2017-03-17(금) | 218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