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3일차 마지막날 후기 |
첫날 둘째날은 피피섬 투어도 잘 다녀왔고 몽키트래블 차 대여해서 아오낭이랑 파놈벤자 국립 공원에 다녀오고 알차게 잘 보냈어요. 전날에는 차량에 지갑을 두고왔는데 기사님이 다시 숙소까지 오셔서 주고 가셨어요 ㅠㅠ 기사님 정말 최고ㅠㅠ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먹어보지 못한 태국음식들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요.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같이 여행간 동생은 향싱료 향이 가능하다고 못먹더라고요 ㅠㅠ 어쨋든 사진에는 다 못 담았지만, 해산물도 먹고, 똠양꿍까지 한국 돌아가도 후회 안할 정도로 다양하게 먹었어요! 다음번에는 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다른 음식들도 도전해도 될 것 같아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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