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의 방콕여행이었지만 제일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된 것 같아요 |
우여곡절 끝에 다녀온 방콕. 친구들과 스케줄을 맞춰보다가 무산될 뻔도 하다가 각자 투어하고 싶은 장소가 달라 결국엔 호텔 수영장에서 놀고, 어느 곳에서는 길은 잃었고,, 더웠고 택시는 안잡히고 .. 어느 음식점에서는 음식이 한참 나오지 않아서 보니 주문도 안들어갔고 모기, 벌레들과의 전투에 ..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방콕은 중독인가봐요 말은 안통해도 다들 아름다운 미소에 친절하고 한국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 풀고 가네요.
방콕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힘들었던 여정은 다 잊고 또 방콕을 언제올까 하는 이야기들.
다음번엔 다른 지역으로 가보려고해요 ! (어디가 괜찮을까요? 치앙마이? 푸켓?) 방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으니 다음 여행은 순조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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