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란섬 여행기 |
즉흥적으로 간 꼬란섬입니다 비가 살짝 왔었지만 운좋게도 비는 그쳤고 바나나보트도타고 6시를 넘겨 그냥 하룻밤 자고 왔습니다 호텔은 별로였지만 몬가 현지 호텔같은 후리함이 운치가 있었습니다 90프로 태국인들이었습니다 나이트마켓도 열리더군요 하룻밤을 자니 못보던 것들도 보였습니다. 맛있는 수산물들과 꼬치 생전처음으로 애벌레도 먹었던.........으 번화한 파타야 말고 꼬란섬의 하룻밤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섬을 돌며 뷰포인트들을 돌아보시는 건 어떨지요 참고로 사격장도 있는데 비추드립니다 비싸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해변은 따웬 비치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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