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의 꼬란 바다에서 |
지난 달에 몽키트래블을 통해서 파타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다녀온 파타야
그중에서도 꼬란을 다녀왔는데요 4년만에 다시와보는 꼬란섬은 제가 예전에 봤을때와 너무 다른 느낌으로 파타야 바다에 대한 편견을 깨주었습니다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더 깨끗해진 해변을 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스쿠터도 빌려서 섬을 전반적으로 한바퀴 돌아도보고 낚시도 즐기고 여러가지 액티비티도 즐겼습니다 제트스키도 타고 페러세일링도 타면서 하늘과 바다를 모두 즐겼습니다 파타야를 가면 꼭 한번 꼬란섬은 당일치기던 1박이던 여행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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