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만보 |
하루 2만보 혼자 해외여행을 해보는건 처음이라 후회 하지 않기 위해 이곳 저곳 혼자 돌아다니다 보니 핸드폰에 뜨는 알람이 2만보 허리가 아플 정도로 방콕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가장 좋았던 곳은 곳곳에 숨어있던 이쁜 커피숍들이 가장 좋았습니다. 작은 커피숍이지만 하루죙일 걸어다니며 쉼터같은 곳이 지금도 좋은 추억이고 너무 더워서 잠시 들리는 편의점의 시원함을 잊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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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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