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중심에 있고, 호텔 저 층이 쇼핑센터라 아주 편리합니다. 
청소도 오전 오후 두번 해주고요....

 쇼핑센터 지하 1층에는 NaRaYa 도 있고요. 특히 5층에 있는 "Sukishi"라는 일본 퓨전 BBQ식당 아주 좋습니다. 
김치찌게도 있고, 돌솥 비빔밥도 있지만 무엇보다 "소고기 구이"를 시키시면, 조그마한 화덕과 소고기를 주는데,
마블링도 좋고 아주 맛있더군요.. 돼지고기는 그닥 맛이없었는데, 소고기는 가격대비 품질이 좋았습니다. 

 지하1층에 푸드랜드, 5층, 6층에 식당가, 버거킹, 맥도날드, 씨즐러, 오락실 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에서
음식걱정없이 시원하고 깨끗한 식당에서 아주 위생적으로 식사 할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썽떠우(트럭 택시)가 지나다니는데,   해변가 길에서는 밑으로 가는 썽떠우가 ,     쇼핑몰 윗쪽으로는
알카쟈 쇼장으로 가는 썽떠우가 돌고래 분수까지 운행합니다. 돌고래 분수에서 직진하는 썽떠우와 좌회전해서 다시 해변가 밑으로 가는 썽떠우가 있더군요.  썽떠우는 1번 탔는데,,   쇼핑몰 윗쪽(해변가 반대길)에서 타고 알캬자에서 내리면서
(썽터우 천정에 부저가 있는데 눌르면 바로  Stop) 인당 10Batt 를 앞차 창문으로 건네 주시면 됩니다.
묻지도 말고, 그냥 앞차 창문에 손짚어넣고 주면 됩니다.  

돌아올때는  알카쟈 앞에서 타서 돌고래분수에서 내려서,  해변으로 가는걸로 갈아타고 오시거나,
                       해변가 쪽으로 가로 질러 걸어서 해변가에서 호텔로 내려가는 거 잡아타고 가도 됩니다.

 방콕공항으로 올때는 쇼핑몰 앞 해변가 도로(호텔로비는 남쪽으로 문이있고, 쇼핑몰 문은 서쪽 해변가로 문이 있음)에
택시가 항시  대기 하고 있습니다.  NEGO 하셔서(미터라고 써있는데, 절대 미터를 사용치 않더군요) 보통 1200B정도면
공항가고, 1400B이면 방콕 씨암까지 가더군요. 더 깍을수 도 있을것 같았지만,  전날 밤. 미리 택시한대 예약했기에,
적당한 선에서 합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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