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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골프 여행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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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부터 3박의 숙소를 예약 하고 3번의 골프를 쳤습니다. 여행 준비 단계에서 부터 생생 리뷰를 보고 사이트를 보고 호텔을 결정 했습니다. 호텔은 라차다 주변의 에메랄드 호텔 을 선택 했는데 가격 대비 괜찮은 결정 이었습니다. 호텔 주변에 mrt 후이과 역이 있었고 sonbun씨푸드 레스 토랑도 있고 주변에 시장도 있어 이용하기 아주 편리 하였씁니다. 호텔도 리노 베이션을 해서 바닥에 마루와 대형 lcd 텔레비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룸 청소 가 매우 느리고 보통 2시 정도 가 되더야지 치우는 것 같았습니다. 통상 6시 30분에 룸을 나갔는데 2시에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안전 금고는 고장 이고 욕실 상태는 보통이니 가족 여행이나 좋은 여행을 원하시는 분은 다른 곳을 이용 하기시를 권유 합니다. 남자 분들의 골프 여행이나 비즈니스 출장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의 훌룡한 선택 이 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일행중 한명이 일정이 변경 되어 일박을 연장 해야 했는데 전화 통화로 일사 천리로 일을 진행 시겨 주신 레터 박스 사장님의 도움은 감동 이었고, 다음에도 반듯이 또 이용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골프장은 람루카, 윈드밀 파크, 판야 인드라를 이용했는데 모두 재미있고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만 후회 되는 부분은 일행이 3명이라 택시를 이용 했는데 시간 낭비가 심 했습니다. 람룩카에서는 택시 부르고 30분 윈드밀에서는 거의 40분을 기다렸는데 이번 여행에 가장 후회 되는 부분 입니다. 다른 분들은 꼭 택시를 이용 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좋고 재미있는 여행 이었습니다. 8월에 다시 한번 가기로 계획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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