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11,455개
|
6.8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7.5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8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8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7.3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8.8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상품 바로가기
치앙마이에서 골프를 쳤을 때, 한국 골프장처럼 앞뒤 간격이 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두 명이라 앞팀을 계속 따라가야 했고, 뒷팀도 두 명이라 우리를 바짝 따라와서 불편했어요. 캐디는 초보였고 영어도 잘 못했으며, 홀의 거리나 방향에 대해 제대로 안내해 주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8번 클럽을 달라고 했는데 샌드웨지를 주고, 9번을 달라고 했는데 7번을 주는 경우도 있었어요. 캐디를 잘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치앙마이에서 저녁 6시에 볼트를 불렀는데, 홍수로 인해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결국 택시가 취소되었고, 볼트 XL을 402바트에 불러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가산 레거시로 가는 길에는 물이 없었고, 기사와 협의해 12시에 다시 픽업해 돌아오는 길도 무사히 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거시보다 파노라마 골프장이 더 좋았는데, 아마도 캐디가 잘 맞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댓글(0)
몽키SNS회원 2024-10-10(목)
|
5.3
/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7.3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