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룸 이용하였고 침구에 피 얼룩이... 물론 세탁된거지만 조금 찝찝하긴했지요 룸컨디션은 그냥 그랬습니다. 바닥 닦으니 묻어나오긴했는데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매니티는 거의 없었고요 요청하여만 주는것 같았습니다. 수영장은 아이들 놀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좋았어요 도보 5분 터미널21과 썽태우도 바로 탈 수 있고요 베란다가 있어 수영복 널 수 가 있어 편했습니다. 방크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저는 재방문은 조금 고민됩니다. 조식이 저는 입에 맞지 않아서 ㅎㅎ 댓글(0)
몽키SNS회원 2024-11-14(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