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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그랑데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 호텔 (방콕)

아속역과 가까워 BTS타고 다니기에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터미널21 피어 이용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댓글(0)
9.8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9

[골프] 푸켓>기타 | 아쿠엘라 골프 앤 컨트리 클럽

주변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리조트가 별로 없다보니 거의 서양인들만 있어요. 조용하고 고급스럽고 코스 관리도 잘 되어 있네요 댓글(0)
9.5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9
플레이속도
10
캐디
9
부대시설
10

[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메리어트 마르퀴스 퀸즈파크 호텔 고지 키친&바

바베큐 종류가 야들야들하니 맛있어요. 크기와 규모에 놀랐어요. 방콕에 갈때마다 매년 가는 곳인데 매년 가격이 올라요.. 댓글(0)
9.3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9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8

[호텔]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137 필라스 스위트 & 레지던스 방콕

체크아웃 한 날에 지진이 났었는데 모든 투숙객(체크아웃 포함)에게 1층에서 미니뷔페 무료로 제공해줬어요 직원분들도 공항으로 가는 방법 관련해서 조언 많이 해주시고.. 여긴 좋은 기억만 남는 곳이에요 댓글(0)
9.5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8
조식
10

[투어] 파타야>기타 | 니모섬 스노클링 반일 투어

딸아이랑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과일 도시락 챙겨가서 먹었네요. 식사 제공이 안되니 당 충전할만것들 가져가새요 댓글(0)
8.3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6
장비/시설
7

[골프] 파타야>시라차 | 부라파 골프 앤 리조트

태국 방문 시 저녁에 도착하여 방콕에서 1박 후 파타야로 내려가면서 라운딩하는 골프장으로 가성비가 훌륭한 골프장입니다. A,B코스는 리노베이션을 하여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입니다. 즐거운 라운딩 이었습니다. 댓글(0)
10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골프] 파타야>기타 | 시암 컨트리 클럽 롤링 힐스

파타야 시암 4개 코스 중 막내로 4위 정도 코스로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올드>플랜테이션>워터사이드>롤링힐스 순서로 순위를 매기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그린 관리가 제대로 안된 거 같아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댓글(0)
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투어] 방콕>기타 | 카오키여우 오픈 주 반일 단독 택시 투어

무뎅만 보고 오자는 생각이었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만족도 최상입니다. 나중에 가족들이랑 같이 오고싶은 곳이었고 기사님이 여자분이었는데 점심은 먹었는지 차안은 추운지 더운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셨어요! 공항도 데려다주시고 가는길에 들른 밥집도 현지식당이라 저렴했구요 맛잇었습니다. 편하게 잘 다녀온것 같고 동물원 더우니까 모자 필수예요!!!! 댓글(0)
10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10

[투어] 푸켓>기타 | 피피섬 & 카이녹섬 전일 투어 [P.H.Tour]

솔직히 최악이었어요 몽키는 알선만하지 현지인들 잘못일테지만 알려는 드려야할듯해요 시간이 지나서 그나마 미화되어 평점준거예요 저희 커플만 동양인이었고 중동인 미국인 인도인 등등 다양했어요 좁아터진 배에 사람 빼곡하게 채웠고 그덕에 멀미가 더 심했습니다 피피섬 솔직히 기대했는데 롱테일 보트는 선택관과이라 엄청 강요하고 50분 동안 배에있어야 한다며 반협박이었지만 안했어요 롱테일보트 탄사람들 기다리는 시간이었고 수영도 구석에 보트뒤에서 하라며 성질을성질을....... 옆보트에 다칠뻔했구요 밥도 하......... 뷔페식이라는데 돼지밥 이렇게 줄거같아요 모든 여행객들이 여기서 밥먹는거 같았어요 저는 원숭이고 마야베이고 안가고싶었는데 어쩔수없이갔고 역시 후회합니다 마지막에 해변만 좋았고 스노클링을하는데 장비는 마스크만주고 핀은 없더라구요 마스크 입만 새걸로 바꾸려면 100바트 모레에 성게가 발에 박힌다며 아쿠아슈즈 강조 엄청하는데 싼거 300바트 (쿠* 5천원짜리같음) 물건 몸에지니고 다니라고 책임 안진다고 방수팩 강요........ 마지막에 팁 요구하고 (강하게요구는 안했음) 저희 숙소 멀었어서 미리갔는데 1시간30분 기다리게하고 올때는 4시50몇분쯤 도착한거같아요ㅡㅡ 그냥 시간이 조금 아까웠어요 댓글(0)
3 /7.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2
친절도
4
위치/교통
4
장비/시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