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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생생리뷰에서 도움 많이 받아 가기 전 궁금했던 내용 더 추가해서 후기 남깁니다, 2월 5일 월요일 오전 8시 2명 티업 이었습니다, 숙소는 이스틴 그랜드 사톤에서 머물렀고 숙소에서 6시 30분쯤 출발 했는데 7시 10분쯤 도착 했습니다(고속도로 이용), 예약 시간 상관없이 도착하자마자 시작 했습니다. 페어웨이, 그린 모두 중상 이상 이었으나 빈티지cc 보다 홀 간격이 붙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캐디는 복불복 이라고 하던데 저희 캐디는 모두 좋아 500바트 씩 팁을 주고 왔습니다. 2인 플레이라 뒤팀 거의 못 봤고 앞팀 진행 속도가 느려 파쓰리 티샷만 하고 그 앞팀을 넘어 갔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요ㅎㅎ 어쨋뜬 앞팀 뒤팀 기다림 없이 여유롭게 라운딩 했습니다. 샤워 시설은 굉장히 좋았으며 돌아 올 때 그랩 잘 잡혀 어려움 없이 숙소로 올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워 얼음주머니, 텀블러 아주 잘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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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2024-10-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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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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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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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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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실롬/사톤 | 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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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한 이스틴 이용하고 싶었지만 다른 사이트에 비해 몽키가 워낙 저렴해서 그런지 일찍 마감 되어 후순위인 사톤 이용 했습니다, 일단 태국은 사람들이 너무 친절한데 호텔 직원들도 하나 같이 모두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고 조식도 너무 훌륭 했습니다, 2층은 BTS 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편리 했고 주변에 미슐랭 맛집과 야장 맛집이 있어 음식도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한가지는 개인 귀마개가 침대 밑으로 떨어져 찾으러 봤더니 먼지가 너무 많이 쌓여 있더라고요...그 부분만 빼면 모든게 완벽한 호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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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2024-10-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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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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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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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생생리뷰에서 도움 많이 받아 가기 전 궁금했던 내용 더 추가해서 후기 남깁니다, 2월 6일 화요일 오전 8시 2명 티업 이었습니다, 숙소는 이스틴 그랜드 사톤에서 머물렀고 숙소에서 6시 30분쯤 출발 했습니다(전날 그랩에 예약 기능이 있어 출발 예약 해둠) 7시 30분 쯤 도착 해서 도착하마자마자 어프로치, 퍼팅 몸 좀 풀고 바로 라운딩 진행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 하고 있던 골프장 이었는데 페어웨이, 그린 상태 매우 좋았으나 캐디가 빈티지cc, 플로라빌cc에 비해 조금 별로 였습니다. 앞 팀 진행 속도가 늦어 많이 밀렸지만 플레이 자체는 한국처럼 쪼는 편은 아니여서 연습스윙도 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부대 시설도 매우 훌륭하나 라운딩 후 그랩, 볼트가 전혀 잡히지 않아 30분 ~40분기다리고 골프장 데스크에 말해 콜 택시 불러서 갔습니다(통행료 포함 900바트 였는데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냥 타고 왔습니다) 플레이속도만 좋았으면 재방문 생각 있으나 개인적으로 빈티지cc가 가성비는 최고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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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2024-10-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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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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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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