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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생생리뷰에서 도움 많이 받아 가기 전 궁금했던 내용 더 추가해서 후기 남깁니다, 2월 2일 금요일 오전 8시 2명 티업 이었습니다, 숙소는 이스틴 그랜드 사톤에서 머물렀고 숙소에서 6시 30분쯤 출발하려고 했으나 그랩, 볼트가 바로 잡히지 않아 6시 45분에 출발해서 7시 45분 쯤 도착 했습니다, 시내, 고속도로는 거의 막히지 않았고 고속도로 나와서 골프장 들어가는 길에 출근, 등교 하는 차량들이 많아 조금 막혔습니다. 예약 시간 상관없이 도착하자마자 시작 했고 저희는 2인 플레이라 뒷팀은 거의 보질 못했고 앞팀은 5인 플레이 였는데 저희보고 먼저 가라고 해서 18홀 내내 여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캐디가 복불복 이라고 하던데 저희 캐디는 모두 좋아서 팁으로 500바트 씩 주고 왔습니다. 페어웨이, 그린 모두 중상 이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언듈레이션이 거의 없어 가벼운 마음으로 라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라운딩 다 돌고 그랩, 볼트 이용 해서(10분 정도 대기) 숙소까지 1시간 걸려 잘 왔습니다. 날씨는 8시 시작 이었지만 많이 더웠고 얼음주머니, 텀블러 잘 사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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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2024-10-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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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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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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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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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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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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