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11,4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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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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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타야>파타야비치 | 아바니 파타야 리조트 (구.파타야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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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만족했어요. 바로 직전 호텔이 공항에서 잠만 잤던 호텔이라 상대적으로 더 만족도가 높았던듯요.
침대를 붙여줬는데 매우 커서 아주 편히 세 식구 잤습니다. 네 식구도 넉넉하게 잘 듯 해요.
저는 조식과 수영장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조식이 워낙에 가짓수도 많고 여러가지 즉석 코너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커피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얼음, 에스프레소머신 있음) 만들어서 테이크아웃 컵에 갖고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커피매니아인 저에게는 아주 좋았어요.
프리다이버인 저는 태국 바다가 탁도가 너무 높아서 애초에 포기하고 여기 수영장 수심 보고 예약한건데 덕분에 아침 저녁으로 신나게 물놀이 했어요.
다시 가더라도 재 예약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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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갱장갱 2024-10-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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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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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통로-에까마이) | 더 살릴 호텔 스쿰빗 57 -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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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예쁘고 신축이라 비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코니가 없어서 수영복 널어 놓을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서 살짝 아쉬웠어요.
수영장이 작아서 아쉽긴 한데 사실 이 가격에 위치 좋으면서 신축이면서 수영장 좋은 곳은 없더라구요.
플레이룸에 닌텐도가 있으며 커피랑 과자등 스낵바등, 로비에 있는 팝콘도 무료라 아이는 지금까지 가본 곳 중 가장 좋았다네요 ㅎㅎ
저는 태국 전통의상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어서 그게 가장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친절해요~
가성비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즐기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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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갱장갱 2024-10-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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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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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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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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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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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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