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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1시간거리 빠통 중심에있어 편리하고 한국인 친화적이라해서 부사콘윙으로 예약함... 4박 예약햇는데 첫날 도로바로옆 뷰없는 방 리셉션 지붕이 보이는 2층으로 체크인해서 밤새 오토바이 차소리에 잠으로 못자 다음날 객실 변경 요청으로 옮김..
리셉션 포함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불편함이 없으나 조식은 부실함... 부사콘윙만 이용해서 메인은 잘 모르겟음.. 골프백때문에 볼트를 부르면 부사콘윙으로 불러도 다들 메인으로 가있음...돌아오는길도 마찬가지
푸켓 볼트비용 진짜 너무 비싸네요... 정실론까지 보통 200바트
다시 푸켓을 간다면 빠통보다 좀 더 조용한 비치를 찾아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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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랑 2025-03-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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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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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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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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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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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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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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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19일~3월21일 다녀옴
숙소패치지로 다녀왔습니다
숙조는 깨끗하고 조용하며 조식도 이쁘게 플레이팅해주고 맛납니다. (에프트눈티 세트를 주는데 골프하우스에 있는 블랙스넥이란바에서 줍니다 맛나고 풍성하니 꼭~ 드세요 라운딩 후 점심 식사로 굳~~ 그 식당 다른 음식도 좋습니다)
골프장과 아주 가까우며 카트로 이동해줍니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그린도 빠릅니다.
난이도는 거리가 조금 나는 남자에게는 조금 어렵습니다 응~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물이 많아 어려운 듯 하나 물 보다는 코스의 셋팅이 어렵네요
부부동반 라운딩 이었는데 3일 치기에 딱 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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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머리 2025-03-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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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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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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