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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치기 좋은곳 이에요
하지만,
리셉션 영어못하는 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동네 목욕탕 때타올파는 아줌마같아요
절대 골프장과 어울리지 않는 매너를 갖추고 있어요.
째려보고 인상쓰고
너말 못알아들어!!~~ 화내고 태국말만하고 ㅋ
9홀 레인체크 쓰려고 왔더니
정규홀18홀 요금을 갑자기 내라하고..
그것도 계산기로 요금만 보여주면서
어느 골프장 리셉션직원이 이럴까요
관계자가 보신다면 직원교체 시급해요
저는 일주일 몇번씩 연달아3.4번도 갔었거든요
지정캐디들이 잘해서요
하지만
오늘 이후로 저는 리셉션 직원때문에
다른골프장 가려고 합니다.
저는 잘하는 캐디에게 1000바트씩 5번?
1500바트도 주고 9홀돌아도 500바트
친절한직원에게 100바트도 건네줍니다
골프장 개들에게 먹이를 구입하여 챙겨줍니다
제 드라이버가 부러져서
직원아저씨에게 400바트 200바트 건네주고 빌리기도 하였지요
기분좋게 돈을 쓰려고 태국에 있는거에요
하지만 그 리셉션직원 하나 때문에
다른캐디들 직원들 팁을 줄 날이 이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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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5-03-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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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들 열심히 하고
정말 300바트도 아까운곳도 있거든요
폰 하고 . 공 못보고 등등요
여기선 그런 캐디 걸린적은 거의 없었어요
그린관리도 잘되있는편이에요
다만 리셉션 직원이 불친절하고 영어한마디 못하는직원 있어요
본인이 해야할일을
자꾸 무관한 한국사무실로 떠넘겨요
인사도안하고 매우 불친절해서
가기싫어요
저는 몽키트래블 이용한 사람인데
리셉션직원은 자꾸 리셉션 결제를 안한다고 눈치주듯이 표정부터가 썩어있어요
오죽하면.. 댓글을 시간내어 쓸까요
부라파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리셉션 직원은 그 자리에 앉아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0)
몽키SNS회원 2025-03-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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