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11,5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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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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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월) 타피오카-슈가케인 쳤는데 벙커가 많을 뿐 코스는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이상하게 스코어가 안나와요..
홀컵 주변 미세 브레이크로 땡그랑이 어렵네요;;
그래도 파3에서 버디 1개 잡아간 것만도 다행^^
운좋게도 싱글 치시는 35번 Tang 캐디님(제주 블랙스톤에서 개최된 캐디 대회도 참가) 만나서 정말 베테랑다운 세련된 진행과 언어천재(태국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다운 말솜씨, 간단한 레슨도 더불어 행복한 라운드 했어요~~
앞뒤팀 없는 2인 황제골프도 정말 감사^^
다른 골프장 샤워실은 샴푸/바디 2종류가 끝이라 당황했는데, 시암 뉴코스라 그런지 샤워실 상태가 제일 좋았고(다이슨 드라이기 배치, 린스도 추가) 락커도 세련됐어요
다만, 시간이 없어서 골프장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봉사료, 세금까지 붙으니 우리나라 뺨치게 비쌌어요 ㅠ
몽키 덕분에 행복한 추억안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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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10-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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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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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샹그릴라 호텔 방콕 (차오프라야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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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골프구장을 잡아서 예약햇어요..메인윙이 전부 풀북이라 크룽텝으로 3박 레잇체크아웃 햇어요..메인윙보단 조금 한산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조금 활기찬환경을 원하면 메인윙이 좋을거 같아요..크룽텝 바로 뒤로 야시장이 있소 사판탁신역이 가까워서 시암에서 넘어올때 걸어서 호텔로 가기 좋았어요 마사지샵은 메인윙에서 나가면 여러군데 있어요. 호텔은 아무래도 연식이 있어서 세련되진않지만 침구가 편안했고 차오프라야강가 내다볼수잇는 테라스도 좋았어요..조식은 포함으로 결제해놓고 한번도 못먹었네요..하루는 골프때문에 도시락 요챙해서 가져갔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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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랑 2024-10-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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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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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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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본 골프장 태국,베트남 통틀어 가장 최악의 컨디션이였어요...우선 식당음식은 저렴햇고..그만큼 음식도 .. 카트는 너무 낡아 가는것도 감사한지경 캐디는 원투쓰리도 몰라서 채를 요청할때 손가락으로 숫자를 불러줘야했어요 유틸이뭔지 우드가 뭔지도 모르고 오로지 운전만할줄알고 그 운전마저도 동반자 공이 뒤에있는데 내공이 앞에있음 그냥 공옆에 서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동네 18살짜리 데려다 운전만 시킨듯.. 토요일이라 그런지 엄청 밀립니다.. 홀과 홀사이 나무고 뭐고 별로 없어서 옆 홀에서 친 쌩크난 공이 내 다리옆을 지나갔어요..여기저기서 캐디들이 뽀올~~ 하는 소리가 정말 소름끼치게 들립니다..주말이라고 2인 35만원 이상 결제햇는데.. 홀마다 밀리지 아비규환이 따로없었어요.. 두번다시는 가지않을겁니다
여기가 왜 총점이 높은지 모르겟어요... 잔디도 이정도면 태국의 여느 골프장 수준 평일에 아주싼값이 아니라면 주말에 비싼돈 주고 치기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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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랑 2024-10-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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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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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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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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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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