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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행 패키지, 에어카텔은 이용해봤어도 A~Z까지 완전 자유는 처음이라 헤맸는데 몽키 덕분에 정말 수월하게 진행됐어요
그린피 금액이 다른 곳보다 100밧씩 비싸서 말씀드리니 정말 최저가 보장으로 맞춰주시고, 티업시간도 최대한 배려해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왜 다들 몽키~몽키~하는지 알겠네요^^
시암 올드->치찬->람차방->시암 플랜테이션 순으로 예약했는데, 다른 분들 후기보며 과연 나의 원픽은 어디일까? 궁금했어요
남편과 저의 공통 의견은 치찬->시암 플랜->시암 올드->람차방 순입니다 (지극히 개인 의견)
당연히 그 날의 날씨, 몸 컨디션, 캐디, 구장 상태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요
9/27(금) 시암 올드는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 그린 스피드도 3.0~3.2 되는지도 모르겠고(건드려야 되는 수준 아님), 전장이 짧고(화이트 기준) 코스도 무난했으며, 좋긴 좋은데 뭔가 평범... 너무 기대를 한 탓이겠죠
먼저 다녀 온 남편 친구가 그린이 너무 작아서 올리기도 어렵고, 솥뚜껑처럼 흘러내려 볼 세우기도 어렵다고 겁을 줬는데 저희 간 날이 스피드가 느렸나? 안흘러내렸어요^^ (담날 치찬, 시암 플랜이 스피드 더 빠름)
샤워실은 올드하고(샴푸/바디 끝), 슬리퍼가 없어서 당황했으며, 다이슨 드라이기 비치는 굿!
그래도 꼭 가보고 싶었던 시암 올드cc 비수기라 2인 황제골프 쳐서 좋았고, 라운드 끝나자마자 천둥번개+폭우 쏟아져 그랩 못잡아 고생했는데 리셉션 직원분이 10분 넘게 통화로 그랩 기사님 설득해 태워주신 점 감동 받았습니다
지극히 개인 후기이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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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10-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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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샹그릴라 호라이즌 디너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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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햇지만 생각보다 좋았어요.. 강수가 높아지면 왓아룬쪽은 안간다고 해서 그것도 걱정되엇지만 저녁에 쏟아지는 스콜에서 왓아룬야경 충분히 감상했고..아주 좋았습니다..다만 가격에비해 음식은 큰 기대를 하지 마시고,,,한국분들 초장 챙겨오심 좋아요..아무래도 호텔에서 하는거라 그런지 와인류는 가격이 좀 잇어서 맥주 한잔정도씩 하니 좋았구요.. 에어컨 굉장해 쎄요..겉옷등 꼭 챙기세요...1시간 30분정도만해도 충분할거 같은데 아무래도 천천히 이동하다보니...2시간은 약간 지겨워지더라구요..또 이용할일은 없겟지만 한번쯤 이용해보실만해요... 요란한 음악틀어주는 그런 공간이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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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랑 2024-10-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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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월) 타피오카-슈가케인 쳤는데 벙커가 많을 뿐 코스는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이상하게 스코어가 안나와요..
홀컵 주변 미세 브레이크로 땡그랑이 어렵네요;;
그래도 파3에서 버디 1개 잡아간 것만도 다행^^
운좋게도 싱글 치시는 35번 Tang 캐디님(제주 블랙스톤에서 개최된 캐디 대회도 참가) 만나서 정말 베테랑다운 세련된 진행과 언어천재(태국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다운 말솜씨, 간단한 레슨도 더불어 행복한 라운드 했어요~~
앞뒤팀 없는 2인 황제골프도 정말 감사^^
다른 골프장 샤워실은 샴푸/바디 2종류가 끝이라 당황했는데, 시암 뉴코스라 그런지 샤워실 상태가 제일 좋았고(다이슨 드라이기 배치, 린스도 추가) 락커도 세련됐어요
다만, 시간이 없어서 골프장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봉사료, 세금까지 붙으니 우리나라 뺨치게 비쌌어요 ㅠ
몽키 덕분에 행복한 추억안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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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10-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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