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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푸켓>기타 | 카이섬 아이 러브 유 반일 투어 [PNT] ![]()
푸켓 도착 후 다음 날 오후 반일 투어로 선택한 상품이였습니다.
숙소에서 조식먹고 수영하고 여유있게 픽업받아서 투어회사 항구에 도착해서 무료 커피.차.과자 먹고 쉬고 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보트를 타고 이동
첫번째 섬에서 1시간 자유시간 주네요. 파라솔 의자는 안 빌리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빌렸어요.
2명에 150바트. 3명에 200바트 줬어요. 잘 안깍아줘요.
물.콜라.빵은 투어업체가 넉넉히 제공해줘요, 아무래도 섬이니깐 과자.음식 많이 비싸요. 숙소에서 출발할때 편의점에서 먹을과자 2-3개 가져가서
파라솔에서 물.콜라랑 먹으면서 휴식하는거 좋아요.
2~3곳 스노쿨링 하는데 물 맑아요. 업체 직원이 빵 부스러기 뿌려서 고기 많이 많이 봤어요.
숙소 돌아와서 씻고 저녁먹고 마사지받고 적당한 시간이였습니다.
반일 투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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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맨발 2025-03-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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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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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푸켓>기타 | 시밀란 카타마란 요트 전일 투어 [씨스타] ![]()
시밀란 투어가 있는 시기에 가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빠통비치 숙소에 머물러서 Sea star 배 타는 곳까지 아침엔 1시간 40분. 모든 일정끝나고 숙소 돌아올땐 저녁 퇴근 시간과 맞물려서 2시간 15분 걸렸어요.
거리 시간은 있지만 담에 가도 또 선택할 만큼 거리말고는 모든게 너무 만족스러운 투어였어요.
홈피에서 보이는 사진대로 물 너무 맑고 깨끗하고 고기많고 거북이도 봤어요.
투어 회사에서 주는 조식.점심.저녁 모두 만족스럽고 배도 커서 배멀리 없이 잘 다녀왔어요,
배 안에는 언제든 먹을 수 있는 물.콜라.과자가 있었고 투어 끝나고 돌아오는 배에서는 맛있는 파인애플.수박도 넉넉히 제공해서 잘 먹었어요.
그리고 굳이 호텔에서 수영타월은 필요없을듯 해요. 배 타면 두툼한 큰 타월 그냥줘요...
언제드 갈 수 없는 특별한 시기에 갈 수 있는 곳.
기회가 된다면 몽키트래블 이용해서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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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맨발 2025-03-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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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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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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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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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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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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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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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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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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