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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예약이라 8시 30분에 대기하라고 안내받았는데,
파타야 축제기간이라 8시부터 대기하라고해서 기다렸는데 결국 9시 넘어서 픽업옴.
이건 솔직히 축제기간이라 이해하고 아무말하지 않고 넘어갔음
근데, 마사지사가 진짜 웃김
2명 커플로 커플품에서 아로마 마사지 받았는데, 추워서 에어컨 꺼달라고했더니 내 마사지사가 에어컨을 끄면
남편 마사지사가 에어컨을 또켜고
춥다고 또꺼달라고했더니 내 마사지사에게 화내면서 못끄게함
또 꺼달라고하니 수건을 4개 덮어줌 ㅋㅋㅋㅋ
2시간동안 마사지도 제대로 안하고 마사지사하고 기싸움한듯해서 솔직히 무척 불쾌함
웃기는건 마사지도 제대로 안함.
끝나고 컴플레인했으나 교육하겠다는 말만남기고 어떻게 됐는지는 알려주지 않음
여기는 다시는 안갈듯. 여기가지마세요 진짜 웃기는 샵이에요
댓글(0)
luv*****@*** 2025-03-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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