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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카오산/왕궁/차이나타운 | 방콕 미슐랭 로컬 브런치 먹방 툭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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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써서 리뷰가 생겼네요 저도 새로 생긴 상품이라 조금 걱정했지만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예약한 인원인 우리팀 3명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걱정했지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 투어 아니였으면 못 먹을 음식들로 다 먹은 거 같습니다. 죽/족발덮밥등 그리고 마지막에 들른 팟타이는 다른 팟타이집보다 괜찮았습니다. 한번쯤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 많이 걸어서 아이와 같이 갈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비용을 조금더 지불하더라도 툭툭이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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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sdj 2024-09-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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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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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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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샹그릴라 호텔 로비 라운지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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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안맞는 디저트 2~3개 정도 있고 나머지는 무난한 맛이었어요.
행사 중이라 초콜릿 디저트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깜빡하고 초코라떼를 시켜버린...
근데 라떼가 안달아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5성급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위생관리는 안되는 것 같네요.
직원 분이 초코라떼 가져다 줄 때 떡하니 벌레가 위에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고,
물컵에서는 비린내 났어요.
리버뷰라 기대했지만, 1시간 내내 보기엔 지루함.
시간이 남아서 예약시간 보다 일찍 갔는데 강물색이 안이뻐서
햇빛이 강해서 별로였어요.. 차라리 룸피니 공원 뷰 애프터눈 티가 나을듯
그리고 외국인들이 꽤 있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시끄러웠음
근데 조용해달라고 제지를 안하더라구요....기분이 좋진 않음
나중에 방콕에 다시 오더라도 샹그릴라 호텔은 이용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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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9-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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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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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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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갤러리아 12 스쿰빗 방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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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 호텔로 분류된 이유를 모르겠음. 모텔급이라는 걸 알고 예약을 하긴 했지만,
아속역 근처라는 장점 때문에 여기로 예약했지만, 도보로 10분간 걸어가는 내내 악취를 맡고 가야됨.
첫 숙소가 여기라 그런지, 악취 때문에 태국이 더럽다는 이미지가 생겨버림.
수도가 이런데 다른 곳은 얼마나 더 심할까 싶었음.
들어갔을때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음.
실내화, 드라이어, 샴푸가 없어서 새벽에 직원 한테 가져다 달라고 했고,
가져다 주는데 오래 걸려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음.
에어컨 풀로 틀어도 습기가 많아서 이불 축축함.
방음 잘 안되서 복도 사람들 다니는 소리 다 들림
방이 작아서 캐리어를 다 펼칠 공간이 못됨... 진심 충격
그리고 물 사먹어야함. 40바트임.
대체 왜 가성비가 좋다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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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9-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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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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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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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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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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