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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갤러리아 12 스쿰빗 방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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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 호텔로 분류된 이유를 모르겠음. 모텔급이라는 걸 알고 예약을 하긴 했지만,
아속역 근처라는 장점 때문에 여기로 예약했지만, 도보로 10분간 걸어가는 내내 악취를 맡고 가야됨.
첫 숙소가 여기라 그런지, 악취 때문에 태국이 더럽다는 이미지가 생겨버림.
수도가 이런데 다른 곳은 얼마나 더 심할까 싶었음.
들어갔을때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음.
실내화, 드라이어, 샴푸가 없어서 새벽에 직원 한테 가져다 달라고 했고,
가져다 주는데 오래 걸려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음.
에어컨 풀로 틀어도 습기가 많아서 이불 축축함.
방음 잘 안되서 복도 사람들 다니는 소리 다 들림
방이 작아서 캐리어를 다 펼칠 공간이 못됨... 진심 충격
그리고 물 사먹어야함. 40바트임.
대체 왜 가성비가 좋다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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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9-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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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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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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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끄라비>아오낭비치 |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크라비 리조트 (구. 아오낭 클리프 비치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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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가성비는 안좋음
섬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만, 숙박가격이 비싼 것 같음.
1박에 16만원 정도 였는데, 방콕 5성급 호텔 가격이랑 별로 차이 나지 않음.
다만 아오낭 호텔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그나마 아오낭 호텔 중에서 좋은 편인것 같음.
* 편의성
엘리베이터 너무 불편함. 총 3번 타야됨. 길 매번 헷갈림.
숙소 가는 통로 뚫려있어서 비오면 비 맞고 가야됨.
습해서 그런가 첫날 엘리베이터에서 비린내 나서 힘들었음.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1박 추가했는데,
호텔 통로 쪽에서 욕조가 보이는 곳으로 방(아바니룸) 배정해줌...
그냥 수영복 입고 거품목욕함. 혹시라도 갈거면, 씨뷰 쪽으로 예약하길 권함.
원래는 아바니 슈페리어 씨뷰룸이었는데 여기도
오전에는 욕조가 다른 숙소쪽에서 보일거 같긴해요..
* 직원
여행가서 만난 태국인들 불친절한 편이었는데,
여기 직원들은 친절했음. 유일한 장점임
* 청결
중간에 나갔다 들어오면 청소를 해주는 거 같긴한데 제대로는 안해줌
수건이랑 샤워가운 바닦에 둔 거 그대로 납둠...
생수는 리필 잘해주는데 샤워가운, 수건류는 말해야 해주는 듯
* 수영장
절벽뷰 기대하고 갔지만, 비가 와서 그런가 생각보다 감흥이 없었음.
수영장 2개 있는데, 동행인 말로는
절벽뷰 수영장에서는 물에서 레몬그라스 맛 난다고 함.
프론트 수영장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이용하기 편했음.
그리고 분명히 몽키트래블에 문의 해서 공기주입기 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해서 튜브 가져갔는데....리조트 쪽에서 없다고 함....
무겁게 들고가서 짜증났어요.
* 조식
조식은 리조트 수준에 맞는 정도?
메뉴는 다양하나 먹을 만한 메뉴는 적은듯.
든든하게 먹을 식단은 쌀국수 정도..?
전반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으나 4박 해서 4번이나 먹으니까 질리긴함.
호텔 옆 편의점, 맥도날드 있어서 좋다. 스타벅스는 공사중.
맥도날드 비싸긴 한데, 태국 음식 질리니까 존맛이었음.
그리고 아오낭 식당들 다 노맛....
* 그외
한국인들 4팀이나 있었으나 투어 때 한번도 안겹침
호텔 바로 맞은편 투어예약소는 비추....픽업시간 8:30am인데 연락없이 9:00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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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9-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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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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