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40,7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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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그린상태, 레드티의 경우 티박스 보수로 6개 흘 이상은 페어웨이,그것도 평평하지도 않은곳에 티박스를 만들어 놓고 티샷을 하라 하고, 또,화이트 티박스도 잔디가 없는 모래사장 이었고요.암튼 라운 내내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린도 모래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그린 앞 페이웨이에 생뚱맞게 홀컵 뚫어놓고 퍼팅을 하라 하고...
예약시 일정변경 요청을 했는데 매조만 거절한 이유가 이제야 짐작이 갑니다. 이렇게 관리도 엉망인곳을 하일랜드 수준의 비용을 청구하다니 고객을 특히 한국인을 호구로 보는것같아 몹시 불쾌합니다.
캐디 수준도 형편없습니다. 팁을 캐디가 정하는 경우는 또 처음보네요..왠만하면 maejo는 리스트에서 제외하세요. 현지인에 따르면 현지 사람들은 메조 안간답니다..태국 대부분의 골프장이 오후 1시 이후에는 그린피가 내려갑니다. 몽키에서 36홀 예약하면 그 혜택은 해당사항이 없게 되는거구요..그리고 예약 대행이라고 뒷짐지고 있지마세요..몽키를 믿고 예약하는 고객이 많습니다. 비용을 받고 예약대행을 하는거면 최소한 현지 상태를 파악하시고, 흠페이지에 구장 상태를 명확하게 고지하여 책임감 있는 영업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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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앤파 2025-03-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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