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낙엽외엔 크게 흡잡을곳이 없네요.
나무때문에 플레이의 재미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 합니다.
36홀 라운딩 했는데 나무가 있어 시원 했구요.
다음에는 72홀 도전 해 볼려고 합니다.
코스가 생각보다 많이 재미 있더군요.... 한번쯤 공략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골프장 입니다.댓글(0)
오늘은싱글 2025-03-17(월)
특별히 흠잡을곳이 없는 골프장이네요~
캐디는 복불복이니 어쩔수 없는거구요,,, 그렇다고 불친절한것은 아닙니다.
식당은 36홀 치고와서 먹은 냉모밀이랑 냉우동이 그나마 더위를 식혀 주는 차가운 음식이어서 나름 만족 했습니다.
그린 페어웨이 모두 괜찮았던 골프장 입니다.댓글(0)
오늘은싱글 2025-03-1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