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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기타 | (방콕출발) 꼬사메산 스노클링 & 카약 전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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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할때 “넛“ nut 기사님을 만나서 행운이었습니다. 태국의 파파 아버지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여자 둘이서 패키지를 진행을 했구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몇시간정도 걸린다~
너희 점심은 뭐먹을래? 점심은 이런것들이 있어~~~~~ 안내 시작후
2시간 30분정도 걸려 선착장 도착후 근처 런치(볶음밥) 각각60바트 였습니다 두개120바트
저희는 치킨.쉬림프를 먹었구요( 존맛탱)
한국분들 김 김치 가져가셔서 같이 드세요 환상입니다. 넛 기사님이 런치를 사주시고 섬까지 다 들어주세요 ㅠㅠ...... 친절맨 ... 런치 구매후 5분정도 이동후 선착장 도착합니다.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는데요
배를 탈때 탔을때 구명조끼를 다 챙겨주고 금일의 일정을 쫘악 브리핑을 해주십니다
섬의 샤워실은 열악할수 잇다. 너희가 원하면 5분거리의 그나마 클린한 샤워실을 안내해주겠다~ 매우 친절.... 등등 섬 도착후 스노쿨링 장비는 저것이 더 새거같다. 너가 원하면 언제든 스노쿨링 스팟에 데려다준다 .카약도 도와주겠다 . 심지어 구명조끼 하나하나 세심히 채워주고 확인해 줍니다 본인이 직접. 그 섬은 군인들이 많아요. 친절한 군인분들이랑 친하셔서 그런지 스노쿨링 장비 착용법까지 세심히 다 알려주고 직접 채워줍니다 . 섬에서 스팟까지 제트보트로 3분정도 들어가는데 보트 타고 내리고 정말 안전에 유의 하셔서 다칠 겨를이 없습니다
스노쿨링할때 사진 다 찍어주시구요 스노쿨링할때
짐맡기고 싶으면 본인 방수팩에 다 넣어줍니다
카약 탈때도 뒤에서 같이 타서 같이 노저어 주구요
너무 친절~~~~~~~~~~~
그 섬에는 쏨땀등 먹는 음식들 있구 음료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노쿨링 장비 카약 조끼가 모두 무료였구요
썬베드? 도 무료입니다
섬에서 나올때 생수가 10바트밖에 안하니
한 6-7병 사셔서 씻으세요
거기 물은 ㅠㅠ 그닥깨끗하지 않아요
그리고 귀여운 돼지가 잇어요!! 사진도 찍으시고여
집에 갈때또한 몇시간 걸린다 안내 해주시고
호텔 도착즈음에
이 근처는 뭐가 맛있다~~~ 끝까지 알려주시네요 ㅜ
전반적으로 음식 투어 기사님까지 모두 만족한 일정이었습니다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또 이용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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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9-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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