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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있는 패밀리 스윗룸에 11월 중순 러이끄라통 기간에 머물렀습니다
1. 룸은 깨끗했습니다.너무 지내기 좋았습니다. 다만 개미가 한두마리 보였습니다.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2. 객실 및 1층 내부 인테리어 야외 조경 모두 훌륭했습니다. 침대가 크고 편했습니다. 2층 침대를 아이들이 좋아했지만 큰침대보다 쿠션은 조금 부족했습니다.참 화장실이 하나입니다. 양방향으로 문이 난 구조입니다
3. 패밀리 스위트룸은 콕강이 보이는 쪽이었는데 2면으로 창이 나 있어서 리버뷰가 좋았고 새벽에 해뜰 무렵 장관이었습니다. 방에서 일출이 보일듯 합니다(새벽일찍 움직여서 확인은 못했습니다.)테라스에 나갈수도 있는데 경치가 좋습니다 (참 강은 물살이 빨라 푸른빛이 아니고 흙빛입니다.또 방에서 대형공조기가 바로 보여서 조금 감점입니다 고층으로 가면 더 좋을거 같기는 합니다)
4.수영장은 메인풀/ 유아놀이장/ 워터슬라이드 및 유수풀 존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족해하고 훌륭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11월에는 조금 추웠습니다.워터슬라이드 및 유수풀존은 리버스플래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요일별로 운영 시간이 조금 다르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5.지하 부페 식당은 가짓수가 많지 않지만 맛이 괜찮았습니다. 밀크티도 찻잎을 직접 끓여서 만들어 줍니다
낮에는 블라썸이라는 식당으로 운영되는데 가격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묵으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6.공항(택시 20분)과 시내(택시 10분)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그랩을 타고 이동하기에 나쁘지 않었습니다
7.러이끄라통 날에는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는듯 합니다
부페를 먹으면서 전통공연(여성들이 나오는 촛불 춤?)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메뉴는 지역 특색 메뉴인듯 합니다. 식사하는 사람 모두에게 끄라통을 하나씩 줍니다
강에 불붙여서 띄우는 경험도 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1300밧 정도(아이들은 반값) 로 알차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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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1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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