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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A시합 중에 방문하여서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이번 여행 방문했던 3군데 골프장 중 가장 플레이시간이 느렸고 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한국인이 많아서 불만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한국골프에 비매너에 타구사고가 날뻔했습니다.
티박스에서 160m내외 거리에서 와이프가 세컨샷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1m도 되지 않을 거리에 공이 떨어졌었습니다.
너무 아찔했고 심장이 뛰어 그 이후 라운딩에 모두 망쳐버렸습니다.
블라인드 홀이라서 골퍼가 보이지 않았던것도 아니고 티박스와 일직선 상에서 세컨 준비중이었는데 그냥 티샷을 하였고
공을 치고나서 사람이 있는걸 보았다면 포올이라고 외치기라도 했어야하는데 바로 뒤에 떨어질때까지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습니다.
뒤팀에 한국 남자 두분이 플레이를 하였고 캐디도 2명이 같이 티박스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경고도 하지 않았고 그쪽 캐디는 앞팀상황을 확인도하지 않고 그냥 플레이를 시켰는것도 문제였습니다.
뒤팀은 그렇게 실수를하고 저희가 처다보니 그냥 멀뚱히 가만이 있더군요 화가 나서 소리치니깐 그때서야 미안하단 제스처를 취하고 이후에
저희쪽으로 와서 사괗시던데 제가 소리치지 않았다면 아무런 사과하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해외나가서 한국인 망신시키지 않게 조심해서 라운딩 하시길 랍니다.
람룩카는 비매너 한국인고 안전사항을 지키지 않는 캐디때문에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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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9-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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