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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는 가성비 있지만, 성수기에는 가성비 논할곳은 아님. 성수기엔 주중 13만은 될듯하고,,,
요즘 태국 골프장 대부분 그렇듯이 서양식 토스트를 1만원 넘게 받는데 정말 부실하고, 그렇다고 국수는 너무 가벼워 배고프고 가격은 오르고 전체적으로 먹을게 없음. 메뉴도 태국식 반, 일본식 반에 대표음료수인 땡모반이라는 수박쥬스도 아주 적은 양에 비싸고 맛없으며 조식,중식을 골프장서 해결하는 한국인들이 마치 호구라는 느낌을 받음.
한국인들이 20년이상 물쓰듯했던 태국 골프장은 2,3년간 안가는게 맞을듯. 다시 환율이나 물가가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메리트가 전혀 없는 곳으로 변함.
단, 장박골프장은 장기간 있을수록 뽕은 뽑으니 가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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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ro 2025-09-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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