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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끄아쪽 머무르다가 좀티엔쪽에서 지내보고싶어서 검색 엄청 하고 선택했어요
여러사이트의 후기에 호불호가 극명하기에 혼란스러웠는데 와보니 알겠네요 우선 룸은 무조건 체크인로비와 조식당이 있는 건물이 월등히 좋습니다
룸차이가 별로 없을줄알고 건너편 빌딩(2개동으로 돼어있어요) 예약했다가 다음날 추가요금 내고 룸 바꿨어요
침대가 너무 불편했고(앉을때마다 부서질까 걱정 ) 침구는 다 헤지고 심지어 베개에서는 누군가의 채취가 나서 수건깔고 잤어요
욕실도 너무 낡고 거울은 욕실에만 하나 있었어요
그리고 아무나 들어와도 상관없을정도로 건물관리가 안돼있었어요 수영장을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호텔느낌이었어요
바꾼 룸은 그래도 깨끗했는데 침구 낡은건 똑같았어요
전 조식에 크게 의미를 두지않는데 커피머신이 좋았어요
타이티도 선택돼요
두 건물이 마주보고 있어서 커텐은 항상 가려야했어요
좀티엔 야시장 근처 숙소 보다가 선택한건데 앞 해변이 공사판이라 바다 보려면 좀 많이 걸어내려가야합니다 한 15분 걸으면 좀티엔 야시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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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 2024-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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