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승선하기전에 연주해줄때부터 두근두근하더라구요
음식담는 구역이 승객들에 비해 좁아서 줄서야되는건 좀빡쳤어요 .. 아무리기다려도 줄지않는 줄 ㅜㅋㅋㅋ
근데 나중에 신나는공연과 밥다먹고 배위에서 바라보는 왓아룬 뷰에 마음이 녹았습니다 ㅋㅋㅋ댓글(0)
ksm0927 2024-10-14(월)
일단, 한국인 사장님이라 강도 세기나 불편한 곳 미리 자세하게 말씀 드릴 수 있어서 소통이 편합니다. 마사지사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약간의 한국어 사용으로 유쾌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전신을 잘 풀어줘서 금세 잠들었어요. 마사지 전후로 서비스 최고입니다! 내부 시설도 매우 청결해서 믿음직스러워요~~ 담에 또 여행가면 만짜이로 갈게요~~댓글(0)
몽키SNS회원 2024-10-1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