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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실롬/사톤 | 반얀트리 호텔 사프란 디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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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디너크루즈 중 반얀트리로 한 이유는
남편과 아들은 흥이 그리 많지 않아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대형 가성비 좋다는 크루즈 제외시키니 호텔 크루즈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너무 좋은 리뷰로 걱정을 안했지만 생각보다 그리 추천은 안합니다. 너무 좋은 리뷰들...광고인가봅니다.
모든 크루즈의 뷰는 똑같다면
전 이건 다음엔 안타는걸로..
음식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면
남편은 평소 향신료에 대해 관대한편은 아니라 음식평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고
아들도 소식좌라..
그냥그럴것이었으나
전 김치없이도 살고
외국가면 한식 찾지도 먹지도 않습니다.
그 나라 음식 먹어보려하고
그게 재미라 여깁니다.
그러나..
전 처음 나오는 에피타이저 말곤.
아..진짜 별루네요..ㅎ
특히 코코넛 수프와
메인 요리는 ㅎㅎ
전 다 먹었지만 이건 다음엔 도전은 못하겠다? ㅎㅎ
숙소 도착해서도 물과 맥주가 왜이렇게 땡기나 했더니
음식이 대체적으로 짜서 그랬지요..ㅎㅎ
암튼 개인차이가 다 있지만
방콕 크루즈는 야경보는게 주된 목적이니까 좀더 가격착한 다른 크루즈타고 실컷 야경구경하고
식사는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식당을 가시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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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105 2024-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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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카오산/왕궁/차이나타운 | 왕궁 & 에메랄드 사원 포인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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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초딩4학년 자녀와 동행한 첫 방콕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더운날씨 관광하기엔 늙은 부모도 힘들고 아직 어린 아들도 힘들것 같아 방콕 관광은 최소한으로만 계획했습니다.
왓포와 왕궁 중 한가지만 선택하라면 대부분 왕궁을 가라하시길래
저희도 왕궁을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디너크루즈 타니까
낮과 밤의 왕궁을 보니 또 다른 경험을 했구요~
초딩4 남자 아들은 덥다 힘들다 짜증을 부리곤 했으나
한국말 잘하시는 태국 가이드분의 재밌고 자세한 설명으로 인해
저희 부부는 왕궁 투어를 너무 만족했다는..
귀에 쏙쏙들어오는 태국역사 및 문화에 대해 다시 알게되었네요.
왕궁투어 완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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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105 2024-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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