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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에 108홀 중 3홀을 포기하고 총 105홀을 치고 왔다.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이하여 36홀 필수 라운딩이라 그런지 한국손님들이 10명도 안되는것 같다. 그래서 아침 8시에 티옾을 해서 18홀 라운딩이 3시간도 안걸린것 같다. 전혀 밀리지 않고 카드가 페어웨이에 들어갈 수 있어서 환상적이였는데 마지막날은 현지인들도 있고 외국골퍼들이 많으면 확실히 많이 밀리는것 같다. 캐디나 마샬이 제재를 하지 못하니 세월아 내월아인듯... 페어웨이는 일반 태국의 중급정도인 떡잔디이고 그린은 느린편이 였는데 언더레이션이 상당히 심해서 3펏이 일쑤고 마침 27홀이 모두 오픈되어 있었으나 A&B로 주로 경기를 하고 C는 좁고 다소 비상식적인 코스가 많아서 한두번만 단체팀으로 밀릴때 라운딩했다. 식사는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그놈의 신관 골프텔은 언제쯤이면 모두 완공이 될련지... 정말 공은 많이 준비해가야 하고 클하에서 판매하는 로스트볼은 사악하므로 캐디통해 음성적으로 구매하거나 아니면 많이 준비해갈 필요가 있다. 보기 플레이어 남자면 18홀당 6개 정도는 잃어 버린다고 봐야 할듯. 워터 해저드도 많지만 밤에 비라도 조금 내리면 공이 박혀서 찾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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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이 2024-11-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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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푸켓>기타 | 시밀란 카타마란 요트 전일 투어 [씨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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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만다라바 리조트에서 오전5시35분출발하였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조금 늦게 출발하여도 괜찮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2시간이 조금더 걸렸고 내려 간단조식을 먹었습니다. 한국말로는 짧은 설명도 없어 사실 많이 애를 먹었습니다. 번역기를 돌려 급한 질문만하고 답을 받았습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진 않았지만 잘 챙겨주셔서 안전하고 좋은추억 많이 담아 왔습니다
시스타 모든 직원 분들이 정말 정말 친절 하셨고 애 써주시더라구요
음식이나 거리. 언어소통은 아쉬움이 있지만
재밌게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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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11-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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