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에는 바다가 깨끗하지 않다고 해서 스노쿨링을 못했어요.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분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쉬었어요.
파도때문인지 아이가 배 멀미를 해서 좀 힘들어 했는데 다행히 밥도 먹고 바나나보트도 탔습니다.
밥은 식당에서 음료와 함께 먹었습니다.댓글(0)
호야랑코야랑 2024-10-13(일)
방콕에서 좀 길게 있었고
마지막날은 6시 체크아웃으로 호텔에서 물놀이는 하고 있었는데
열쇠키가 안먹혔어요ㅠ힝
청소와 친절도면에서 좀 아쉬운점이 있어서,,,,
큰방을 찾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에 세븐일레븐 스타벅스 있어서 잘 이용 했어요.댓글(0)
호야랑코야랑 2024-10-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