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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치앙마이>기타 | 도이수텝 & 도이뿌이 반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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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어 다녀온 한국인입니다 우리 팀은 저희 부부 두 명과 외국인 네 명 총 6 명이 투어에 참여했고 도이수텝과 도이뿌이 몽족 마을 모두 멋진 산 정상의 모습과 몽족마을의 예쁜 꽃 정원이 충분히 매력적인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성 가이드분 성함이 녹 이라 하셨는데 수텝 산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이런 저런 설명 중 많은 코리안들이 음식을 많이 먹고 차안에서 토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코리안이 5-6차례 언급되며 계속 옆 사람 어깨에 욱한다는 둥 행동까지 취하며 말씀하시는데 여행 시작부터 너무 불쾌해서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망쳤습니다 차에 앉은 저희 코리안 앞에서 굳이 코리안을 반복해 듣기 불편한 얘기를 하는게 가이드로서 맞는 태도인지요? 그냥 산이 높고 구불구불 해서 간혹 토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힘들면 창문을 열라는 정도로 얘기했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이런 불쾌함이 다음엔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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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11-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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