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후 바우처내 픽업시간이 이상해 출발  전  시간문의 다시 했는데 바우처 시간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해서 다시 전화로 물어보니 결국 1시간 이른시간이였습니다.

부랴부랴 준비해서 간신히 차 탔습니다.

피피섬 숙박하기로 한건데 배를 못탔음 여러모로 번거로워질뻔 햇습니다.

몽키 사용한지 2ㅡ30번은 된 것 같은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제대로 된 사과도 없고 좋지 않은 기억입니다.

안녕하세요. mingrui님

해당 혼선된 안내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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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발송시 Remark 란에 날짜별로 픽업시간 기재해서 발송해드렸으나

위 Agent memo와 상이하여 혼선을 드렸으며, 당일 문의에도 혼선된 내용으로

안내드렸습니다.

31일 돌아오시는 배편은 14:30PM 에 Phi Phi Tonsia 출발예정입니다. ( 이후 푸켓 도착하신뒤 요청주신 호텔로 샌딩 ) 

안내 확인후 추가로 확인필요하신부분 있으시면 회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답변다신 내용은  제가 물어본이후 수정하신거 아닌가요

처음주신 바우처에는 1345로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mingrui님

혼선드려 죄송합니다..

네 위 안내드린 내용은 26일 게시판으로 문의주신 이후에 수정된것으로 

체크됩니다.

( 최초 바우처 발송  01-26(Fri) 16:33 ) 해당바우처 발송시

시간 보내주신것과 잘못 기재해서 발송된 것으로 체크되며

이후 수정되어 바우처가 한부 다시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상황으로 인해 고객님께 에약건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