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준비 - 내게 맞는 방콕 호텔 고르기 (방콕숙소 선정팁)
몽키-염소|2016-11-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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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외여행을 준비할때 항공권을 예약하고 호텔을 잡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이지요. 항공권이야 선택의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과 스케쥴 조건으로 선택하면 되지만 숙소 선정 단계서 부터는 앞이 깜깜해지고 괴롭기 시작합니다.
방콕시내 에만해도 등록된 호텔만 500개 이상, 작은 게스트하우스 까지 합치면 천개가 넘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방콕여행준비에 도움 될만한 숙소고르는 팁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1. 쉴시간이 어디있냐 ! 하나라도 더봐야지!! 투어위주의 여행
여행 내내 빡빡한 일정 적어도 2개 이상의 투어를 하고 틈틈이 스파도 받고 쇼핑도 하고 끊임없이 돌아다녀야 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아속역 인근의 숙소로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여행자들의 최대의 교통 요충지인 아속은 일단 레드 플래닛을 비롯한 1000바트 미만의 호텔부터 시작하여 쉐라톤이나 소피텔과 같은 4000바트이상의 5성급 호텔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지상철(BTS), 지하철(MRT)가 모두 있어 어느곳이든 다니기라 편리 합니다. 또한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을 비롯한 각종 한국인 투어의 출발지가 아속역 인근에 있어 활동적이신 분들에게 적당한 곳이에요.
2. 움직이면 힘빠진다! 최대한 편안하고 릴렉스하게 휴양 위주의 여행
다른것 필요없이 최대한 호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것 먹고 그간 나에게 주는 선물로 호화스러운 여행을 누려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리버사이드 지역으로 가시는 것이 좋아요.
짜오프라야 강변은 페닌슐라, 샹그릴라, 힐튼, 아난타라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표적인 고급 호텔들이 줄지어 있어요. 대부분 강변이라는 이점을 살려 리버뷰가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으나, 호텔에 따라 모든 호텔이 리버뷰가 아닌 곳들도 있어요.
강변의 호텔들의 또 하나의 특징은 대부분 BTS 사판탁신역까지 왕복 셔틀보트를 운행한하는데요. 이 셔틀 보트를 이용하면 강 건너편까지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요.
3. 방콕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늦을 밤까지 즐기는 위주의 여행
방콕의 낮과 밤은 180도 다른 또하나의 관광지와 같아요. 활력 넘치는 야시장, 비롯한 젊음이 넘처나는 클럽과 분위기 있는 바, 각종 유흥업소등 밤에도 즐길꺼리가 무척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통로나 프롬퐁 지역의 호텔을 잡으시는게 좋아요.
흔히 통로 에까마이로 이어지는 유명 클럽들이 모여 있는데요. 비단 클럽뿐 아니라 각종 맛집이나 고급 스파 및 레스토랑, 인기 주점등도 모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에요. 다만 통로 지역은 메리엇 통로, 섬머셋 통로등을 제외하면 크게 갈만한 호텔이 없다는 단점도 있어요. 따라서 통로지역의 호텔이 여의치 않을때는 메리엇 스쿰빗, 힐튼 스쿰빗 등이 있는 프롬퐁 지역까지도 고려해볼만 해요.
4. 어린이와 함께 하는 여행
자녀분과 가족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면, 역시 숙소에 좀더 신경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조금 비용이 더 들더라고 서비스 좋고 위치 좋고 시설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건 당연하겠지요. 이런 분들은 시암 또는 아속 지역의 호텔을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특히나 시암 캠핀스키 호텔은 시암 파라곤 백화점과 붙어 있어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보시면 되요. 한국으로 따지면 명동 롯데백화점과 붙어 있는 호텔이라고 하면 될까요? 최고의 지역과 수영장 그리고 키즈클럽까지 어린이와 함게 하기에 너무도 좋은 이호텔 덕분에 시암 지역을 추천할 수 밖에 없어요. 또한 시암 지역에는 어린이들이 직업체험을 할수 있는 키자니아, 아쿠아리움인 씨 라이프 방콕 밀랍인형박물관 마담투소까지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관광지들을 걸어서 갈수 있어요.
이상 여행 유형에 맞는 방콕의 지역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우선 본인에 맞는 지역을 선택하고 그 지역내에서 금액에 맞는 숙소를 찾는게 좋기 때문에 금액부분은 넣지 않았어요. 그럼 모두 좋은 숙소 선택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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