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예전 수도로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도시 아유타야를 다녀왔어요. 

아유타야의 경우 보통 방콕에서 당일 투어로 유적지만 방문하시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곳곳에 유서깊고 다양한 문화유적들이 남아있어 하루에 모두 못보고 가능경우가 많아요. 

아유타야 지역은 호텔들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아유타야를 방문하게 되여 찻아가 보았습니다.

 첫번째 방문한 호텔은 칸타리 호텔로 태국에 여러지역에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 그룹으로 

5성급은 케이프 , 4성급은 칸타리라는 이름을 사용하고있어요.

칸타리호텔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아유타야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찻아가기 정말 쉬운곳이 였어요.  

근처에 큰 쇼핑센터가 위치하고 호텔 입구에는 맛좋은 커피숖도 있어요. 

호텔 로비에요. 

로비 느낌이 호텔이라기 보다는 고급 아파트 로비의느낌이였어요. 

호텔의 기본객실인 스튜디오 스윗 객실이에요. 

46스퀘어미터의 원룸 형식의 레지던스 객실으로 나무 바닥에 깔끔한 객실이에요 

안전 금고, 전자렌지 , 큰냉장고 , 인덕션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네요. 

호텔에서 특별한 어메니티를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칫솔 치약 샴푸 바디클린져등 모든 세면도구들을 준비하고 있어요. 

모든 객실에는 욕조와 발코니가 있다고 하네요. 

이번객실은 원베드룸 스윗객실이에요. 

74스퀘어 미터의 객실으로 객실과 거실이 분리되어있는형태의 객실이에요 .

욕실은 깔끔하고 모든 시설이 잘 갖춰져 있네요. 

투베드룸 스윗객실이에요. 

105스퀘어미터의 객실으로 더블 + 트윈의 구조로 되어있어요. 

객실마다 욕실이 있고 욕조도 모두 있는 형태의 객실으로 중간에 넓은 거실이 있어요. 

4인 가족이 넓게 쓰기 좋은 객실이네요. 

                   

1베드룸과 마찬가지로 세탁기도 있고 , 조금더 많은 주방기구들을 가지고 있네요.

객실에서 맞은편에 더스카이라는 쇼핑 센터가 보여요. 

호텔 부대시설을 둘러볼께요.

호텔 꼭대기층에는 수영장이 있어요. 아유타야의 모든 시내를 볼수있어요.

수영장 안쪽으로 락커룸 , 샤워시설 , 사우나가 준비되어있어요. 

바로 아래층에는 피트니스 서설과 라운지 시설이 준비되어있어요.

라운지와 회의시설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고하네요. 

라운지에는 간단한 다과와 커피가 준비되어있어 비지니스를 하러 오는분들에게는 여러가지로 편리 하겠어요. 

해당 호텔은 비지니스를 하러오는 일본손님들이 많이 이용을 하며, 장기투숙하는사람이 많타고 하네요.  

아유타야를 방문해 본다면 칸타리 호텔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