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Bibber Saugria

단어의 조합이 좀 어색하네요..와인 술꾼 상그리아 ..

 벽면에 재밌는 그림이 깔끔하게

이건다른쪽 벽면..

어째? 술집과 어울리는것도  같기도하고,

전혀 안어울리는것 같기도 했어요~

술의종류와 가지수가 엄청 많았어요..

하이네켄은 어디가도 빠지지가 않네요~

술집이라 그런지 술값이 싸지는  않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안주값이 저렴했어요..

여긴 밖에서 보이도록 진열을 해둔 

술장이예요~ 

다른쪽 벽면에 색분필로 뭐라고 쓰여있는데..

꼬부랑 태국어라 하나도 모르겠네요~

실내는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10시부터 밴드와 노래를 한다고..

음악이 시작되니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네요 

가수 예뻤는데 사진이 어째 영 이상하게 나왔네요~

노래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저작은 몸에서 어떻게 그런음색이 나오는지?..

글쓴이-레터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