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는 방콕 남서쪽 100 Km 지점에 위치한

수상시장 이예요~

여긴 카오산 로드예요~

 카오산 에서 택시로 이동 하기로 해요~

택시를 탔어요..

우리가 출발하는 시간은 2:29분 이네요~

직진을 하라는 표시 인가 봐요~

사원을 지나쳐서 가요~

방콕 버스터미널을 지나 치네요~

중간에 아주큰 중고자동차 매매상이 있어요~ 

 무심코 옆의 차량을 찍었는데..

너무 허술하게 개조를 했네요~

중간에 휴개소를 들렸어요~

태국의 대표 슈퍼마켓

세븐 일레븐에서 음료수와 커피를 사요~

중간에 작은연못 두개가 있었어요..

잉어가 어찌나 많은지..

다시 택시로 이동해서

암파와로 달려가고 있어요~

아..열대아 현상~..~

그래도 야자수는 너무나 멋지네요~

드디어 암파와 시장에 도착 !!

주차를 하고 시장으로 가요~

암파와 간판 인듯 해요.

이제 시장을 구경할수 있어요..

두시간반 은 달려온듯 해요~

 메추리알 후라이??

너무 작고 귀여워요~

모형 과일이예요..

5개 100바트 라고 써있어요~

오징어구이..조개구이..

싼건가요?

생각보다 싸지 않아요..

미니야채~

정말 너무귀여웠어요..

오이를 구입했는데..싱싱하고 맛있었어요~

이건 태국의 젓갈인듯 해요..

생선..우리나라 자반 같아요~

동그란 모양의 자반같은 생선이

여기 유명한 생선인듯해요~

게장 과 꼬막장 ?

꼬막은 우리나라 참꼬막처럼 생겼어요~

과일을 통채로 도 팔고 조각으로도 팔아요~

우리나라 처럼 맛과 향이 감칠맛 나지 않아요..

태국에선 빠지지않는 사원~

마른생선 도 팔아요~

건어물도 파는데..전부 셋트로 팔아서..

포기하고 못샀어요~

요기만 보면 우리나라 인천 소래 같네요~

닭 모형을 저렿게 펼처 놓구 팔아요~

사고싶은 마음은 안 생기네요~

 그림도 팔구요~

 선인장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던거네요..

태국에서 수입해 오는건 아닌지??..

아..90년도에 봤던 지갑들 같아요~

이건 우리나라 술빵 비슷해요~

음료수를 특이한병에 담아놓구

판매 하네요~

풀빵 같지만 조개구이 랍니다.

솜사탕은 그래도 깨끗이 포장해 놨네요~

단체로 패키지팀도 왔어요~

태국의 2층 버스는 참 화려해요..

조각도 있구요..

도자기도 있어요..

이거는 우리나라 오뎅과 비슷해요~

엄청 많이 팔리네요~

벌레로 만든 음식도 있구요~

아..뭔가 동남아틱? 스러운 아동복매장

빵과 떡을 파네요~

시장을 한바퀴 들러보고 나오는길이 ..

정말 볼만 합니다.

중간에 다리가 있는데..

요기가 가장 멋진듯 해요~

그래서 한방 더 찍고..

전기선만 없었으면 ..예술인데..

최대한 안나오게 찍었어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모두들 사진 찍기에 바빠요..

이사진 찍다 깜놀..

주인 표정보세요~사진 찍지 말라고...

여긴 배가 아니고 상점이였어요..

즉석에서 음식을 만들어 주네요~

모두들 만찬을 즐기는데,,

그리 맛있어 보이진 않네요~

배타고 투어도 가능해요~ 

 양철지붕..아래서..

모녀가 참 심각하네요~

이렇게 왼쪽으로 길게..

줄따라 상점이 있어요..

모두 숙식을 같이 하는듯 보였어요~

한참을 돌아다니고 요기를 하고나니..

어둑어둑해 졌어요~

우리는 이제 반딧불이 투어를 하러가요~

 이배를 타고 이동~ 

 천정은 천막처럼 생겼어요~

왼쪽 오른쪽으로 상점들이 나란히..

이렇게 보니 멋지네요~

 이동하는 동안,,,

깜깜해서 불빛 있는거 말고는 ..

잘 안보이네요~

 그러다 찰칵 찍었는데..

후레쉬가 터지면서 깜놀...악~

모형공룡이 있었지 뭐예요..

앞에 팀이 투어하는거 보고 ..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반딧불이는...

찍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손에 잡아놓구 요렇게 찍었답니다..^^

조금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강바람을 쐬며..

반딧불이를 보는건 너무좋았어요..

반딧불이가 그렇게 많을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글쓴이-레터물방울